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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영화 '아르고',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작전명 D-444 토니 맨데즈 CIA 요원

주 이란 미국대사관 인질 사건은 1979년 11월부터 1981년 1월까지 미국인 50여명이 이란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인질로 억류된 사건 입니다.




해당 사건은 미국에서는 이란인질 사건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미국의 팔래비 독재 왕정지원은 오래전부터 이란민중들에게 반미감정을 확산시키고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슬람 혁명으로 팔레비 왕정이 타도되고 호메이니의 이슬람 공화국이 수립되자 마침내 반미감정이 표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란 과격파 학생 시위는의 테헤란 미대사관에 난입해 점거한 것이 미 대사관 인질사건의 시발점이었습니다.

해당 점거를 촉발시킨 것은 반미감정이었다. 하지만 여기에 '이슬람 원점으로의 회귀'라는 이슬람 혁명 세력의 상징적 의미가 대의명분이 돼 해당 사건은 발발했습니다.

11월 4일 테헤란에서 팔레비 신병 인도를 요구하던 과격파 학생 시위대는 시위 도중 미대사관에 난입해 점거했고, 그와 동시에 약 70여 명의 외교관을 인질로 억류했습니다.

이에 영화 제작자로 위장한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 토니 맨데즈는 가짜 영화 '아르고'를 촬영하면서 캐나다 대사관저에 숨은 미 대사관 직원 6명을 구출한다. 이 CIA 요원은 테헤란에서 가짜 영화 '아르고'를 촬영하면서 대사관 직원들을 탈출시킨다.해당 작전의 이야기는 밴 애플렉의 감독으로 '아르고'라는 이름의 실제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이란전대비] 이란의 비극적 현대사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출처 l I LIKE SOCCER (아이라이크사커) 삽입님



 


30년 만에 공개되는 444일의 인질구출작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이 전 세계를 속여라!

1979년, 테헤란에 있는 미 대사관이 성난 시위대에게 점령당하자 6명의 직원들은 캐나다 대사 관저로 은밀히 피신한다. 이들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작전들이 논의되던 중, CIA의 구출 전문요원 ‘토니 멘데스(벤 에플렉)’가 투입된다. 자신의 아들이 보고 있던 영화 <혹성탈출>에서 힌트를 얻은 토니 멘데스는 <아르고>라는 제목의 가짜 SF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사를 세워 인질을 구출하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세운다. 할리우드 제작자들과 협력해 가짜 시나리오를 만들고 배우를 캐스팅해 기자 회견까지 여는 치밀함으로 전 세계를 감쪽같이 속인 그는 로케이션 장소 헌팅이라는 명목으로 테헤란에 잠입한다. 그리고 인질들과 함께 감독, 제작자, 제작 지휘, 로케이션 매니저, 시나리오 작가, 카메라맨, 미술 감독으로 위장한 채 탈출을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데…
영화는 속임수, 미션은 리얼, 그리고 거짓말 같은 실화!

CIA 역사상 가장 영리한 작전이 30년 만에 공개된다!

 


 


일단 재미있습니다.

미국에서 만든 영화지만미국과 이란의 입장을 최대한 균형잡힌 시각에서 바라본 점도 좋습니다.


서프라이즈 756회 방송일2017-03-12

<< Extreme Surprise >> 


Ⅰ. D-444

 1979년 이란의 한 대사관, 평범한 오후 시간을 보내던 직원들. 그런데 잠시 후, 이곳에서 초유의 인질사건이 발생하는데… 바로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사건이었다! 이후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시작된 미 정부의 비밀 작전, 그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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