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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특집토론' 정태옥 의원, 개헌론 유시민 동영상 "언제 국민들이 개헌하라 그랬어? "


JTBC '특집토론'에서 정태옥 의원과 박주민 의원이 국론분열 상황을 두고 대립했습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특집토론'에서는 유시민 작가, 정두언 전 의원,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국회 탄핵소추위원단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해 '탄핵 이후 대한민국은 어디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정태옥 의원은 국론분열 상황에 대해 "태극기를 든 분들이 수용하느냐가 핵심이다. 그 분들의 기본적인 마음 가짐은 탄핵 부결을 시켜야 한다. 기각시켜야 한다는 요구도 있지만 평생동안 나라를 지켜왔고 가난한 나라를 이만큼 살게 했는데 어느 한 순간에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불안감 때문에 태극기를 흔들면서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는 거다. 순수한 면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BC 특집토론 유시민 정두언 정태옥 의원 박주민 의원

이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가 성명 발표하실 때 놀랐다. 1500만 촛불민심, 시민혁명, 절대 승복 이런 용어를 그대로 얘기했다. 이 문제는 원인은 어떻게 됐든간에 더 골이 깊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우리 국민이 1500만 촛불만 있는 것이 아니고 시민 혁명의 위대한 승리인 만큼 혁명의 뒤에는 반작용이 있고 이미 나타나고 있지 않느냐. 위대한 승리했기 때문에 절대 승복해라는 마음가짐보다는 그분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해해주고 그렇게 될 때 우리 사회가 포용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유시민 작가는 "국론이 분열된 게 아니다. 정상적인 상태다. 100% 의견이 같아야 정상적인 상황이고 일치하지 않아야 비정상적인 상황인 게 아니다. 정태옥 의원님 말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다. 승복하라는 얘기는 정치인들끼리 얘기다. 단심제니 불복할 방법이 없다. 수용할수밖에 없는 거다. 다만 시민들 입장에서 볼 때 내 마음에 받아들일까 말까는 그 사람들 자유다. 승복 못하겠다 해서 그 의사 표시를 하러 나오는 것도 그 사람 자유다. 그 사람들이 태극기 흔들고 뭘 하든 다 자유다. 인정해줘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그런 분들하고 탄핵을 찬성한 분들이 어떻게 통합될 거냐. 폭력 안 쓰고 자기 의견에 동의 안 해준다고 때리지 말고 평화적으로 하고 경찰은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다 해줘야 한다. 하고 싶은 거 다 해서 이 사회의 제도와 문화 안에서 공존하면 그게 통합되는 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주민 의원은 "태극기 집회 연사분들이 정치인 분들이다. 태극기 연사로 나오시고 하는 건 아무 말씀 안 하시면서 어떤 당의 당 대표가 탄핵에 대해서 성명을 내는 걸로 뭐라하시는 건 제가 보기엔 안 맞다. 우려하시는 태극기 집회에 정치인들이 안 가셨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정태옥 의원은 "동의한다"면서 "자유한국당 기본적인 당론으로는 헌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당론으로 태극기 집회로 나가는 건 없었다. 개개인이 나간 거고 연사로 나간 건 있지만 탄핵 과정에서 아쉽게 생각하는 건 작년 10월에 최순실 일당의 국정 농단 사태가 나고 난 다음에 촛불이 진심으로 시민의 자발적으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걸 수렴해서 나름대로 찬반 격론은 있었지만 국회에서 탄핵을 가결시켰다. 그러면 정치인은 촛불집회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정치인들은 기각될지도 모른다 해서 촛불에 나가자 해서 당론으로 나가서 의원 총회하고 바로 나간 당이 있지 않느냐. 그런 부분을 지적하는 거다"고 밝혔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정치인들 나가고 저는 문제 없다고 본다. 다 정치 행위고 각각의 정치 행위는 유권자들한테 정치적 판단을 받게 돼 있다. 시민들이 모여 있으면 정치인들이 가야한다. 잘못된 게 있으면 얘기하고 양쪽 다 이걸 문제 삼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진박 의원들이 태극기 집회 나갔다고 욕하는 분들 있는데 괜찮다고 본다. 오히려 국정 농단을 정부 여당이 같이 저지른 건데 그 책임을 안 지고 나가서 당을 만든 바른정당을 옳은 거라고 안 본다. 당명 바꾸는 건 그럴 수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하고 끊는 것처럼 하는 건 옳은 태도가 아니라고 본다. 반성할 게 있다고 느끼면 잘못됐다고 앞으로 고치겠다고 얘기하고 그러나 보수정당으로 정치를 해나가겠다. 이게 맞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 "개인적으로 태극기 집회 나가는 정치인들 말에 100에 1개도 동의 안 된다. 그러니까 같이 당을 안 하는 거다. 그러나 그 분들이 나름 책임지는 태도라고 보다. 그 자체를 정치인들이 하면 안 되는 걸 하는 것처럼 보면 안된다"고 했는데요.

정태옥 의원은 "동의한다. 대중이 모여있는 곳에 가는 건 정상이다. 이번 관계는 촛불을 받아들여서 탄핵 소추가 이뤄졌다면 헌재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맞는데 한쪽만 얘기하는 건 아니고. 근데 거리의 민심을 원내로 가져와서 원내에서 수렴해야 되는데 직접 거리에 가서 같이 촛불을 들고 태극기를 흔들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느냐. 부추기는 측면이 많았다. 이미 피해가 나오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피해를 낳을지"라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 정태옥 프로필

출생 1961년 11월 27일 (정태옥 나이 만 55세)

소속 자유한국당

지역구 대구 북구갑

가족 배우자 정태옥 아내 유명희

학력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졸업  외 4건

경력 2016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외 11건

2017/02/24 - [화제인물누구] - 썰전 안철수, 유시민 질문들 "구정치 안하는게 새정치? 학제 개편 교육공약 검증"

2017/03/10 - [화제인물누구] - 썰전' 심상정 의원, 유시민 아내 한혜경 언급 "지성과 미모가 넘치는 후배" 고백


출처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94615 

[JTBC특집토론] 개헌 얘기에 열받은 유시민 작가 fire~!!!

대통령이 헌법을 안지켜서 탄핵을 당했는데

헌법이 잘못됐으니 헌법을 고치자는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박주민 프로필

인권변호사로서 활동하다가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의회에 진출했다. 위키백과

출생: 1973년 11월 21일 (박주민 나이 43세), 박주민 고향 서울특별시

배우자: Kang Young-goo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대원외국어고등학교

경력[편집]

사법시험 45회 합격(사법연수원 35기 수료)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출신 김재연에 이어 두 번째 외국어고등학교 출신 국회의원이 되었다.

박주민 아내 강영구 변호사 사진



개헌론에 대한 유시민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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