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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심상정 의원, 유시민 아내 한혜경 언급 "지성과 미모가 넘치는 후배" 고백 

 


심상정 의원이 유쾌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3월 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2017 대선주자 릴레이로 정의당 대선후보 심상정 대표가 출연했는데요.

심상정 대표와 유시민 작가는 대학 동기. 두 사람은 시작부터 서로의 과거사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습니다.

유시민은 '2초 김고은'이라는 심상정의 별명에 대해 "2초 정도는 용서해줄게"라고 말했고 심상정 대표는 "김고은씨 팬클럽에 죄송하다"면서도 "영상을 찾아봤다. 그런데 솔직히 조금 비슷하지 않냐. 1초 정도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우리는 20,21살 때부터 만났다. 예쁜데 입이 좀 험했다"고 폭로했고 심상정 대표는 "서로 댕댕거리는 사이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1980년 미싱사 자격증을 취득해 구로공단에 위장 취업, 노동운동을 했던 심상정 대표는 유시민 작가의 여동생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 심상정 대표는 "2년 후배다. 여학생 학회도 같이 만들고 구로공단 위장취업도 같이 했다. 유시민 작가 동생이 서노련 사건으로 고문도 많이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동생의 친구가 있다. 지성과 미모가 넘치는 후배가 있었는데 어느 틈에 유시민 작가가 낚아챘더라. 내가 눈치를 전혀 못챘다"며 유시민 작가의 아내를 언급해 유시민 작가를 당황케 했습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후배들은 잡혀가 얻어맞고 고문 당하는데 자기는 안 잡히고 10년간 도망다녔다. 못된 선배다"며 심상정 대표가 공개수배 당했던 일을 언급했다. 당시 심상정 대표는 500만원의 현상금에 1계급 특진이 걸린 공개수배자였다고 합니다.

심상정 대표는 "구로동맹파업이 있었는데 한국전쟁 이후 최초의 동맹파업이었다"고 말했다. 구로동맹파업은 1985년 6월 구로지역 민주노조들이 노조운동탄압에 맞서 벌인 동맹파업과 연대투쟁운동을 의미한다. 그는 "9시 뉴스에 내 얼굴이 나오더라. 골목으로 나가면 잡혀가니까 지붕으로 올라가 도망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수배 생활 중에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서울노동운동연합 결성을 주도한 심상정 대표의 스펙터클한 도주 이야기는 계속됐습니다.

김구라가 "김문수 전 지사가 고문에도 심상정 의원의 행방을 이야기 하지 않은 일화가 유명하다"고 말하자 유시민 작가는 "행방을 몰랐지"라고 밝혔고 심상정 대표는 "그런 비밀을 말하면 안되지"라며 웃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잠실 아파트에서 회합을 하기로 했다. 지명수배자니까 내 뒤를 쫓으면 다 잡힌다. 다 모이고 나면 나중에 상황을 보고 들어갈지 말지를 결정하라는 지침이 있었다. 10분 뒤에 보니까 아파트가 이미 털렸더라. 유시민 작가 동생을 비롯해 다들 체포됐다. 나는 잠실아파트 철조망을 넘어 88고속도로로 도망갔다. 차를 하나 세워서 차를 타고 갔다"고 밝혀 또 한번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옛동료 김문수 전 지사에 대해 "같이 동지로서 지냈던 시절의 김문수는 전설이었다. 학생운동권 황태자였고 후배들에게는 하늘같은 선배였다. 그런데 최근 태극기 집회에 나가서 박근혜 사수를 외치는 김문수와 함께 했던 대선배 김문수를 연계해 말할 능력이 없다"며 "잊혀진 계절"이라고 씁쓸하게 말했습니다.

과거 경기도지사에 출마했다 유시민 작가에게 양보하고 지난 대선에는 문재인 후보에게 양보했던 심상정 대표는 "괜히 양보했다는 생각을 한 적 있냐"는 질문에 "양보의 아이콘 안철수 의원과 차이는 난 뒤끝이 없다. 되새김질 안한다. 부질없는 짓이다. 정치에서 양보는 포장된 패배라고 생각한다. 이길 수 있는데 양보하는 사람은 없다. 결국 역부족이니까 양보하는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호등이 없을 때는 위험하니까 양보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번 대선은 촛불시민이나 알바생들, 워킹맘들이 심상정한테 '달려라'라고 주문하고 있다. 끝까지 할거다. 심상정이 있어야 대한민국에 과감한 변화가 가능하다고 설득할 자신이 있다"고 완주 의지를 보였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전원책이 과거 '썰전'에서 했던 말을 언급하며 "전스트라다무스(전원책)가 주목받지 못한 사람이 대통령이 될거라고 했는데 틀림없이 심상정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고 생각했다. 그걸 실현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전원책 변호사를 들었다 놨다 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또 "국민들이 판을 흔들고 있다. 60년 묵은 기울어진 운동장이 요동치고 있다. 판이 흔들릴 때 기술 잘못 쓰면 되치기 당한다. 반기문 전 총장도 그렇고 제3지대도 그렇고 안희정 후보 대연정 발언이 그런거다. 민심을 거스르면 안된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희정 충남 도지사에 대해 그는 "정치공학이 아니라 소신인 것 같다. 정치세계에서는 의도보다 결과로 말해야 하지 않나. 안희정 지사는 민주주의를 오해하고 있지 않나. 적대적인 정치구도를 국민들이 신물나 하니까 싸우지 않겠다 하면 신선할 수 있다. 그러나 민주주의에서 싸우지 않는 정치가 가능한가. 현실세계에 없는 물건을 파는거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 "나와 정책적 공감도가 높다.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선전하길 바라고 만에 하나 후보가 안되면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 박원순 후보 지지자들에게 대놓고 호객행위를 할 생각이다. 왜냐면 진보 성향의 분들은 당선보다 가치, 비전, 정책 위주로 판단한다. 왼손 연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또 "민주노동당 시절에는 청문회에서 스타들이 나왔다. 최순실 게이트에서는 정의당에서 스타가 안나왔다"는 전원책 변호사의 지적에 대해 심상정 대표는 "윤소하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해 굵직굵직한 사실을 폭로했다. 그런데 이분 캐릭터가 정통 사극형이라고 할까. 범죄수사극하고는 맞지가 않아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게 아닌가. 캐릭터가 미스매칭된 부분이 있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봤다. 결국은 시대정신에 투철하고 과감한 개혁을 밀고 갈 수 있는 리더십 아닌가. 내가 완전하진 않지만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개혁의 가장 적임자라 감히 말씀드린다. 심상정을 대통령으로 하고 야당을 연립정부로 구성하는 것을 한번 상상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심상정 아들에 대해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거듭 응시해 재수로 들어갔어요. 진로가 비교적 뚜렷했죠. 친정아버지도, 언니도 교사였어요. 재수까지 해서 대학 들어가면 지긋지긋한 참고서 말고 책 실컷 읽고, 여행 맘대로 다니고, 연애 멋있게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괜찮다 싶은) 남학생들 찍어서 뒤를 좇다 보면 영락없이 운동권인 거예요. 그 세계를 들어가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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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부인은 젊었을대 한 미모 하셨나보네요.

예전 썰전 초창기때 유판서 부인 얘기때 전변호사가 그대 부인은 소피마르소라고 했나 암튼 극찬을 농담조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심상정 얘기 들어보니까 굉장했나봅니다. 동생친구라고 한거보니 부인과 2살차였나 보네요.


그러고보니 유판서는 정작 좋아했지만 부인에 대해선 잘 몰랐네요. 운동권이였는줄도 심상정 통해서 알았고... 독일 대학에서 만난줄 알았는데 그전부터 점찍었었나보네요.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3100000530938&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cHl-1jhXRKfX@hca9Gf-gkhlq


정치인 심상정 프로필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고,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다. 이후에, 진보신당을 창당하여, 노회찬 등과 진보신당 공동대표를 맡았다. 또 이정희, 유시민 등과 통합진보당을 창당하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를 맡았으나 부정 경선 사건이 발생한 이후 통합진보당을 나와 정의당의 창당에 참여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경기 고양 덕양갑에 출마하여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위키백과

출생: 1959년 2월 20일 (심상정 나이 58세), 심상정 고향 광탄면

배우자: 심상정 남편 이승배

학력: 서울대학교 (1978년–1983년) 사범대학 사회교육학 학사

대조초등학교 졸업

충암중학교 졸업

명지여자고등학교 졸업

저서: 당당한 아름다움, 더보기

자녀: 이우균

종교 천주교(세례명: 마리아)

지역구 경기 고양시 갑

심상정 남편 이승배 직업


심삼정 의원의 남편 이승배 씨의 직업은 인터넷에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다만, 가사를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신다는 내용만 있을뿐~

출처 - http://tip.daum.net/question/8447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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