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영재발굴단 이소은 아버지 이규천..13살 패턴 아티스트 정윤형..7살 암기왕 김정음


‘영재발굴단’ 가수 출신 국제변호사 이소은의 아버지 이규천 씨가 1등 아빠의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SBS ‘영재발굴단’ 녹화에 참여한 이규천 씨는 딸들을 키우며 겪었던 이야기들을 꺼내 놨습니다.

이규천 씨는 지난달 ‘영재발굴단-아빠의 비밀’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첫째 딸 이소연과 가수 출신 국제변호사인 둘째 딸 이소은을 키워내 시청자들에게 ‘일등 아빠’로 각인되었습니다.

 


이미지

이날 녹화에서 그는 “실제로 딸이 늦게 들어온다고 하면 바로 ‘알았다’고 하고 그냥 잔다는 게 사실이냐”, “솔직히 잘 못 잔 것 아니냐”는 질문,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게 있냐, 진짜 그냥 잤다”라고 말하며 1등 아빠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그럼 항상 아버님 일어나기 전에 들어왔냐”는 질문에는 살짝 당황한 표정으로, “어떤 때는 없었다. 하지만 뭐 일이 있나 보다 했다”고 대답해, MC들은 “외박인데?”, “이건 말도 안 된다!”, “절대 믿을 수 없다”며 강한 의심을 보였는데요.

이규천 씨는 무조건 딸들을 믿고 지지해준 아빠. 딸들의 결혼도 한번에 OK했을까. 그는 “딸이 사윗감을 데려왔을 때 딱 한 가지만 확인했다”고 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아이가 이런 단점과 성격을 가졌는데 감당할 수 있겠나’였던 것. “지금의 두 사위들은 그런 것들을 수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성대현은 “사위가 마음에 안 들어서 단점만 얘기한 것 아니냐, ‘이래도 결혼할래?’ 라는 의도가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그는 두 딸을 키우며 겪었던 난감했던 순간들에 대해서도 속 시원히 고백했다. 대한민국 1등 아빠의 못 다한 이야기는 8일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됩니다.

2017/02/02 - [화제인물누구] - '영재발굴단' 이소은 ICC 부의장 변호사, 아버지 이규천 교육법 "지나간 것은 잊어버려라"

2016/10/26 - [화제인물누구] - 가수 이소은 결혼, 예비신랑 누구? "미국 변호사 활동 12월 중 웨딩마치" 근황 공개


'영재발굴단' 정윤형 패턴화 & 김정음 암기왕, 그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이날,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13살 패턴 아티스트 정윤형 양과, 눈에 보이는 것은 모조리 외워버린다는 7살 김정음 군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패턴으로 표현하는 13살 아티스트 정윤형 양. 그러나 미술전문가들도 극찬한 작품들에 숨겨진 뜻밖의 사연은?

종이 한 장, 펜 한 자루로 펼쳐지는 마법. 열 세 살, 윤형 양의 집안 곳곳은 특별한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 그림 안에는 다양한 선과 무늬가 반복되며 서로 놀랍도록 촘촘하게 얽히고설켜있다. 일명 '패턴화'라 칭하는 그림체 입니다.

윤형 양은 멀미가 나는 순간을 '머릿속 어지러움'으로 그려냈고, 슬픈 책을 보고 커다란 눈 안에 책이 펼쳐져있는 작품 '슬기로운 눈물'을 완성했다. 게다가, 온갖 패션 소품들 가운데 자리한 소녀를 그린 '갖고싶다' 역시 놀랄 만한 표현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윤형 양은 그림 안에 그림을 숨겨 놓는가하면, 빽빽한 배경 속 그림의 주인공을 여백으로 남긴 반전까지 그려낸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작품들에,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두 혀를 내둘렀습니다.

전문가들은 '창의적이면서도 구조적이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비례, 밀도를 조직해서 조형적으로 조율하는 능력이 상당히 탁월하다'며 윤형 양의 그림을 극찬했는데요. 

윤형 양은 6살 때 아빠의 발을 보고, 마치 음각 판화처럼 주위를 까맣게 칠하며 남다른 표현력을 선보였다고 한다. 그 후 윤형 양은 눈, 머리카락, 손, 발, 나무 등도 자신만의 패턴으로 채워나가며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외출해서 보이는 풀, 하늘, 바람들도, 자신만의 선과 기호를 이용해 순식간에 그려내곤 한다. 심지어 개구쟁이 동생이 '메~롱'하며 놀리는 순간도 놓치지 않고, '혀의 진실' 이라는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패턴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가장 재밌는 일이라는 윤형 양의 장래희망은 바로 디자이너이다. 그는 "저만의 패턴을 제 신발이나 가방, 티셔츠, 드레스 등에 넣어 보고 싶어요.” 라고 자신의 꿈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윤형 양은 주변 사람들에게 한 번도 자신의 그림에 담긴 생각을 표현하거나 설명해본 적이 없다. 이에 영재발굴단이 윤형 양을 위해 특급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독특한 패턴디자인으로 유명한 정희진 디자이너와 함께, 윤형 양의 작품들을 활용한 의상을 만들어보는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한 것이다. 과연, 윤형 양의 생애 첫 패션쇼는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눈에 보이는 것들을 죄다 외워버리는 7살 암기왕이 제작진 앞에서 집에 가기 싫다며 눈물을 보인 사연이 공개됩니다.

또래보다 한참 느리던 아이의 영재성이 갑자기 폭발해서 당황스럽다는 부모님의 제보가 영재발굴단에 도착했다. 그 주인공은 언어 발달이 되지 않아 치료까지 필요했던 7살 김정음 군 입니다.   

정음 군은 1년 전 간판 몇 개를 읽어줬을 뿐인데, 며칠 후 한글을 스스로 터득했다. 1년 후엔 150여 종의 공룡에 대한 설명이 빽빽한 사전의 목차와 내용을 통째로 외워버렸다고 한다. 실제로 정음 군은 공룡 이름과 관련 내용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읊었습니다.

또한 그는 200여개의 국가가 실린 나라사전까지 줄줄 외울 뿐 아니라, 무작위로 놓은 단어 카드 50장을 20분 만에 완벽 마스터하는 등 엄청난 암기력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정음이의 암기 사랑은 어린이집에서도 계속 된다. 보는 것마다 한 번에 외워버리는 통에 선생님도 ‘천재 같다’며 혀를 내두른다. 어느 덧 하원 시간, 엄마 품으로 달려가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정음 군은 유독 집에 가기 싫어했다. 알고 보니 형 훈민(11) 군의 은밀한 괴롭힘(?) 때문이라고 합니다.

“요새 들어서 ‘정음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때리고 싶다’ 그게 지금 극에 달한 것 같아요.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언젠가는 행동으로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훈민, 정음 어머니 인터뷰 中-

동생만 보면 ‘화가 나고 때리고 싶다‘는 형 훈민 군 때문에, 동생 정음 군도 점점 위축되고 있던 것 입니다.  

이 장면을 본 노규식 박사는, '훈민이는 자기가 동생에 비해서 차별받는다는 것을 너무 뚜렷하게 느끼고 있다. 그런데 정말 뜻밖으로, 정음이도 애정결핍이 있다'고 밝혀 제작진과 부모님을 모두 놀라게 했습니다.

훈민, 정음 형제의 부모님은 노규식 박사의 도움으로 두 아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던 중,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과연 무슨 사연일까?

암기왕 김정음(7) 군과 형 김훈민(11) 군의 안타까운 사연은 3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공감버튼 은 큰 힘이 되어 줍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