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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페데리코 펠리니' 악몽, 이탈리아 영화감독 '페르네라 불리는 G. 마스토르나의 여행'



이탈리아의 영화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는 1966년, 한 영화를 구상 중이었다. 해당 영화는 자기가 죽은 줄 모르는 한 남자의 여행 모험담을 다루는 영화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악몽을 꾼다. 뭔가 뒤숭숭한 꿈에 마법사를 찾아 꿈풀이를 받은 펠리니는 마법사로부터 "지금 구상 중인 작품을 영화화하면 죽는다"라는 말을 듣는다고 합니다.


두려움 때문에 펠리니는 이 작품의 영화화를 포기하고 합니다.

그리고 30년이 지난 뒤, 이 작품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펠리니는 결국 '묘안'을 짜낸다. 영화가 아닌 만화로 해당 스토리를 제작하는 것이었다. 그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만화가인 밀로 마나라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작품의 이름은 '페르네라 불리는 G. 마스토르나의 여행'(Il Viaggio di G. Mastorna Detto Fernet)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언이 적중한 것인지 첫 연재만화가 출판되고 6개월 후인 1993년 10월 31일 펠리니는 73세의 나이로 숨을 거둔다. 지병인 심장 발작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서프라이즈] 불가리아 예언가 바바반가

안녕하세요^^
오유 눈팅만 해오다가 처음 글을 남겨보네요.
제가 쓸 내용은
2015년 11월 08일에 방송된 서프라이즈의 [예언자] 입니다.
내용이 흥미로워서 오유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어요.
내용은 직접 스크린샷 하여 오유에 올려봅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주세요.
 


불가리아에 한 노파가 살았는데
 


이 노파는 충격적인 예언을 남겼다.
 


바바반가가 예언한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다.
- 2001.9.11 미국 쌍둥이 빌딩 테러 사건
이후 부시 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였다.
 


이 사건과 동시에 화제가 된 것이 불가리아의 한 노파가 남긴 예언서였다.
그 예언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국 형제들이 철로 만들어진 새에게 공격당해 무너질 것이다."
 


"수풀 안에서 늑대들이 울부짖고 무고한 피가 분출될 것이다."
 


여기서 '미국 형제'는 '쌍둥이 빌딩'을 뜻하고
 


'철로 만들어진 새'는 '여객기'를 상징하며
 


'수풀'의 영어 발음은 '부시', 그래서 '부시 대통령'을 뜻하고,
 


'무고한 피'가 분출된다는 것은 '테러와의 전쟁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다.' 라는 것을 암시하여
9.11 테러 사건을 예언 하였다.
 


이 노파의 이름은 '바바 반가'로 불가리아 태생인 시각장애인 이었는데,
그녀의 예언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불가리아 북쪽에서 땅이 흔들려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1985년 실제로 불가리아 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이 일어났고

 


'체르노빌에 불기둥이 치솟아 죽음의 도시로 변할 것이다.'
 
1986년 체르노빌에서 원전이 폭발한 사건
그리고 1939년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1944년 소련의 불가리아 침공 사건,
1968년 체코 침공 등 수많은 사건들을 예언하였다.
그렇다면, 바바 반가는 어떻게 이런 예언들을 하게 되었을까?
1923년 불가리아
 


1923년 평범했던 어린시절의 바바 반가는
토네이도에 휩쓸려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가까스로 깨어났지만 시력을 잃고 만다.
얼마 후,
 


마을에서 양들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 하였는데,
 


갑자기 바바 반가의 눈앞에 누군가 양을 훔치고 되파는 환영이 펼쳐졌고
양 주인에게 입가에 점이 있고 가죽 목걸이를 한 사람이 범인이라고 지목 후
지금 그 집에 가면 아직 팔지못한 양을 숨겨뒀을 것이라고 말하게 된다.
 


양 주인은 바바 반가가 지목한 주민의 집을 찾아갔고,
바바 반가의 말대로 집안을 수색한 결과 숨겨둔 양을 발견되었고,
실제로 입가에 점이 있고 가죽목걸이를 한 그 주민이 범인이었다.
바바 반가가 보았던 환영은 실제로 벌어졌던 일과,
앞으로 벌어질 이었던 것이다.
몇년 후,
 


젊은 시절 바바 반가는
이웃 주민들에게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알려주었고,
이 예언들이 잇달아 적중하자
 


-실제 바바 반가의 집 앞-
바바 반가의 집앞은 예언을 듣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불가리아 지진 등 이슈가 된 사건까지
정확히 예언, 적중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되자
불가리아 공산당 서기장 '토도르 지프코프'와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 '레오리드 브레즈네프' 등이
바바 반가를 찾아와 조언을 구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바바 반가의 아들에게
'얘야, 내가 이제 갈 때가 된 것 같구나. 8월 11일,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해라'
라고 본인의 사망일 까지 예언하였다.
실제로 바바 반가는 1996년 8월 11일에 85세의 나이로 사망 한다.
 


바바 반가의 장례식에는 불가리아 대통령 '젤류 젤레프'를 비롯한
수십만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바바 반가의 죽음을 애도하였는데,
그 후 바바 반가는 '제 2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며
 


고향에 식물크기로 동상이 세워지기까지 했다.
그런데, 2000년 8월 마지막날(31일)
바바 반가가 이 전에 예언했던 것들이 적중했던 것도
단순히 우연일 뿐이고 엉터리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어떻게 된 것일까?
24년 전, 1979년
 


바바 반가는 당시 [경이로운사람] 이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이 방송은 불가리아와 소련 전역에 방송 되었다.
그때, 2000년 8월, 쿠르스크가 물속에 가라앉고
전 세계가 이를 애도할 것이라고 예언 하였다.
'쿠르스크'는 소련에 실제 위치한 도시로
홍수로 인해 쿠르스크 전역이 물에 잠길 것이라고 생각한 주민들은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바바 반가가 말한 2000년 8월이 가까워오자
실제로 쿠르스크 주민들이 쿠르스크를 떠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는데,
2000년 8월 31일이 되도 쿠르스크에 홍수가 나는 일은 없었고
이에대해 사람들은 바바 반가를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뒤늦게 한가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000년 8월 12일.
군사훈련중이었던 러시아 해군 소속 핵잠수함이 침몰하였는데,
원인불명인 이 사고로 승무원 118명이 전원 사망하였다.
 


놀라운건, 이 침몰한 잠수함 이름이 '쿠르스크호' 였던 것이다.
따라서, 바바 반가는 24년전 쿠르스쿠호의 침몰을 예언했던 것이다.
바바 반가의 예언이 또 한번 적중하자
바바 반가가 사망하기 전 예언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이 예언서에는 1997년부터 5079년까지 예언되어 있었는데
여러가지 이슈화된 사건들을 통해 세계적으로 칭송받는 예언가가 되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2010년 제 3차 세계대전 발발,
2014년 생화학전으로 인해 피부암이 유행한다는 예언 등
빗나간 예언들도 상당수이며 예언 내용들이 추상적이라며
바바 반가의 예언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불가리아 최고의 예언가로 불리던 바바 반가는
정말로 미래를 내다보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었던 것일까?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는 마지막 장면에 나왔던 예언들이 특히나 눈에 들어오더군요...
2023년 지구 궤도 변화
2043년 이슬람교도가 유럽을 지배
3005년 화성에서 전쟁
3010년 혜성과 달 충돌
3803년 새로운 행성에 인류 거주
5079년 지구 멸망
이 예언들 중 가장 가까운 2023년 지구의 궤도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언은
얼마 남지 않은 년도라서 그런지 꽤나 무섭네요.
좋지않은 예언은 이뤄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2998


서프라이즈 754회 방송일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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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악몽

 1966년 이탈리아, 새로운 영화 제작을 준비 중이던 한 영화감독.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갑자기 구상 중이던 영화 제작을 포기한다! 뜻밖의 이유로 영화 제작을 포기해 야 했던 한 영화감독의 이야기,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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