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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개그맨 윤택, 어머니 치매 언급 "아내 김영조 아들 집안" 공개


'사람이 좋다'에서는 자연 속에서 인생 2막을 맞은 개그맨 윤택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26일 방송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자연이 좋다, 윤택' 편으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폭탄머리와 후덕한 몸매가 트레이드 마크인 개그맨 윤택, 그는 데뷔와 함께 SBS '웃찾사'에서 '택아' 코너의 한 박자 느린 복서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그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고 한동안 TV에서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운명처럼 찾아온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로 어느덧 6년차 MC이자 오지 전문 방송인으로 자리 잡았다. 6년 동안 100명 이상의 자연 속 사람들을 만나며 촬영이 끝난 뒤에도 자연인들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에서 삶을 배우고 행복의 에너지를 얻어가며 가까운 미래에는 자연에서 지내게 될 날을 꿈꾸기도 하는 윤택을 만나봅니다.

 


사람이 좋다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언제나 유쾌하고 웃음이 많은 윤택이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면 늘 눈물부터 짓게 된다. 중증 치매 진단을 받고 거동조차 어려운 어머니는 작년부터 상태가 악화돼 이제는 막내아들 윤택마저도 알아보지 못해 윤택의 마음은 또 한 번 무너져 내립니다.

윤택의 웃음 뒤 감춰뒀던 눈물과 못 다한 이야기를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다.


사람이 좋다 211회 방송일2017-02-26

■ 폭탄머리 개그맨에서 경로당 아이돌로! 오지 전문 방송인 윤택 


폭탄머리와 후덕한 몸매가 트레이드마크인 개그맨 윤택! 그는 2003년 데뷔와 함께 

SBS <웃찾사> ‘택아’ 코너의 한 박자 느린 복서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

렸다. 하지만 그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고 한동안 TV에서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는

데... 그런 그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어느덧 6년차 mc

이자 오지전문 방송인으로 자리 잡은 윤택은 개그무대 대신 자연을 누비며 경로당 

아이돌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촬영으로 집을 비우는 날이 많지만 쉬는 날은 가장

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윤택. 쉬는 날에는 집안일과 육아를 책임지는 든든한 아빠

이자 아내를 외조하는 남편으로 가정을 지킨다. 아들을 유치원에 보낸 후에서야 찾

아오는 잠깐의 휴식. 단골 동네 미용실에서 트레이드마크인 파마머리를 관리하며 마

치 주부 같은 일상을 보내기도 한다. 가족에게 부족했던 시간을 그렇게라도 채우는 

것인데... 인기만큼 찾아주는 곳도 많아졌지만 각종 행사와 섭외도 마다하며 풍족한 

삶 대신 가족과의 시간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만들어가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웃음을 <사람이 좋다>가 만나본다. 




 “지금 이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또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열심히 하는 것뿐이에요.”

- 윤택 INT.-  




 ■ 떠올리면 아픈 이름, 엄마. 막내아들 윤택의 숨겨진 눈물 


언제나 유쾌해 보이는 그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다. 웃음이 많은 윤택이지만 어머

니를 생각하면 늘 눈물부터 짓게 되는데... 중증 치매 진단을 받고 거동조차 어려운 

어머니. 작년부터 상태가 악화돼 이제는 사랑해 마지않던 막내아들 윤택마저도 알아

보지 못하는 어머니에 윤택은 또 한 번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아들이 개그맨이 되었

을 때 세상 누구보다 가장 기뻐하고 언제나 윤택을 기다려주고 믿어주시던 어머니였

다. 언젠가는 당신의 아들 이름을 불러주실 거라는 희망을 안고 요양원을 찾았는

데... 윤택의 기도처럼 봄날의 기적은 일어날 수 있을까? 




 “이제는 철이 들어서 또 많은 어르신들한테 인기가 있어서 이제 손자도 보고 효

도도 하고 싶은데 진짜 어머니가 이제 많이 아프시니까... 아들을 기억 못하시니

까... 스스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돼요. 좀 더 빨리 효도를 많이 했었으면 

이렇게 눈물도 많이 흘리지 않았을텐데 생각도 들고”

- 윤택 INT.-  




 ■ 나는 반자연인이다! 자연을 닮은 남자 윤택의 진짜 행복 


한 달의 절반 이상 야외촬영을 나가며 6년 동안 100명 이상의 자연 속 사람들을 만나

온 윤택. 촬영이 끝난 뒤에도 자연인들과의 인연을 이어간다는 그의 집에는 그들이 

보내온 택배로 가득하다. 촬영이 일찍 끝난 날, 평소 친하게 지내는 자연인 형님을 

만나기 위해 산을 오르는데... 산속에 지내는 형님의 일손을 도와주기도 하고 자연에

서는 맛볼 수 없는 특급요리까지 선보이는 윤택. 자연에서 삶을 배우고 행복의 에너

지를 얻어간다. 평소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가까운 미래에는 자연 속 지어진 집을 꿈

꾸기도 하는 중년남자 윤택의 힐링이 있는 오늘을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 



 “윤택이란 사람이 개그맨, 방송인이 아닌 사람으로 살다가 자연을 못 만나고 그

냥 도시에 살았다면 불행한 윤택이었을 것이고 윤택이란 사람이 그렇게 살다가 자연

으로 가서 살았으면 참 잘 살았다라고 얘기해주고싶은 그런 게 있다면 그게 제 꿈 아

닌가.”

- 윤택 INT.-  




방송인과 개그맨의 사이,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윤택. 한동안 멀어져 

있었던 개그무대지만 개그에 대한 꿈을 한 번도 놓은 적이 없다는데... 함께 동고동

락했던 개그맨동료들을 만나 추억을 안주 삼아 술을 기울이고 언젠가는 오르게 될 

개그맨으로서의 마지막 무대를 상상해보기도 한다. 개그맨 윤택의 당시 주 무대였

던 sbs <웃찾사>. 30대 윤택의 땀과 눈물, 기쁨이 담긴 무대에 다시 오르게 된 윤

택! 잠시 떠나있었던 무대 위에서 다시금 개그열정을 불태우는데... 언제나 가족의 

든든한 응원을 받으며 이만하면 윤택한 오늘을 살고 있는 윤택의 남은 꿈과 못 다한 

이야기를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본다. 




 “뭔가 또 빵 한 번 쳤으면 좋겠다. 좋은 캐릭터를 만들어야 되는데... 조금씩 준

비는 하고 있어요. 아마 송해 선생님도 개그를 짜실 걸요. 그런 재밌는 멘트를 하시

려고... 지금 여건상 제가 그 무대 서있지 않을 뿐이지 떠났다고 생각을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 윤택 INT.- 


개그맨 윤택 프로필 

출생: 1972년 10월 2일 (개그맨 윤택 나이 44세), 개그맨 윤택 고향 서울특별시

본명 임윤택

종교 개신교

학력 백제예전 방송연예학과 전문학사 졸업

총신대 관광학과 학사 졸업

형제자매 임민택(형)

배우자 개그맨 윤택 아내 김영조 [1]

자녀 슬하 1남

신장은 개그맨 윤택 키 181cm이고 체중은 95kg인 그는 1991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5년 후 1996년 뮤지컬 배우 데뷔하였으며 7년 후 2003년 SBS 서울방송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2012년 1월 28일, 서울 마포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1세 연하의 신부 김영조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 자리에서 속도위반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1]

2012년 4월 18일, KBS Joy 더 체어 코리아 시즌2’녹화 현장에 참여해 계획적으로 속도위반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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