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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한다민, 남편과 아들 공개 "직업 회사원 관련 방송 인터뷰" 고백

 배우 한다민이 훈남 남편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2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배우 한다민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MC 김원희는 “아침 드라마의 독한 악녀”라며 한다민을 소개했다. 한다민은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시어머니를 내쫓는 나쁜 며느리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한다민은 “다들 시어머니 걱정을 많이 한다”며 “실제 시어머니는 건강하게 잘 있으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한다민은 남편과 귀여운 두 아들의 사진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패널들이 남편 사진을 보고 “키가 거의 2m 되겠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이에 한다민은 “남편이 나보다 더 연예인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자기 관리를 잘한다”며 “나에게 이런 말도 한다. ‘당신이 나보다 인지도가 없는 것 같다’고, 이런 얘기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한다민은 “(남편이) 회사 일 관련해서 작은 분량의 방송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거 가지고 나에게 인지도를 운운하더라. 이 자리에 나와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겠다”고 야망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패널들은 이날 한다민 남편의 '이벤트' 능력에 대해서도 궁금해 했다. 이에 한다민은 "남편이랑 오래 사귀었다. 대학 시절부터 오래 사귀어서 9년이다. 그래서 이벤트가 없는데 결혼할 때가 되니 친구들이 묻더라. 프러포즈를 받았냐고. 그래서 내가 전화를 걸어서 남편한테 '왜 프러포즈를 안 하냐'고 물었더니 '그러네 그거 해야하는 거지'라고 하더라"며 과거를 떠올렸습니다.

한다민은 "잠시 후 남편에게 전화가 와 '내가 몇일, 몇시에 어디 레스토랑을 예약해 뒀다. 거기서 프러포즈를 하겠다. 그날 보자'라고 하더라. 미팅을 잡듯이 통보를 하고, 집 앞에 데리러 오기로 했었다. 그런데 다시 전화가 오더라. '부모님이 차를 쓰게 되서 네가 서울로 올라와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래서 분당에서 광역버스를 타고 서울로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반전은 따로 있었다. 한다민은 "버스정류장에서 만나서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분위기를 잡으면서 편지를 읽어주고 반지함을 꺼내서 잔지를 끼워줬다. 감동을 받아야 하는데 음식이 나오려니까 반지를 빼라고 하더라. 결혼식 때 써야 할 예물 반지라더라. 그 반지를 프러포즈용으로 쓰고 돌려 가져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남자 패널들은 "반지가 카드도 아니고 왜 돌려막냐"고 야유를 보내 웃음을 줬습니다.

배우 한다민 프로필

출생: 1983년 11월 1일 (33세), 대한민국

방송: 동이

본명 함미나

학력 경희대학교 사회학 학사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자녀 슬하 1남

소속사 아트아크 엔터테인먼트


 영화배우, 탤런트 한다민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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