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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쟨가 정체는 가수 박상민? 딸 박소윤의 영재 판정 "32장의 카드를 암기"


슈퍼주니어 신동, 농구선수 김승현, 악동뮤지션 이찬혁, 배우 임예진이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팥의 전사 호빵왕자’와 이에 맞선 새로운 도전자 8인의 1라운드 무대가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압구정 오렌지족'과 '물찬 강남제비'가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밤'을 열창하며 유쾌한 무대를 꾸몄고, '물찬 강남제비'가 승리를 거뒀다. '압구정 오렌지족'은 JK김동욱의 '미련한 사랑'을 부르다 가면을 벗었고, 슈퍼주니어 신동이 정체를 공개했습니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가왕이 쟨가'와 '지구 한바퀴 땅부자'가 맞붙었다.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은 두 사람이 가진 감미로운 음색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가왕이 쟨가'가 2라운드에 진출했고, '지구 한바퀴 땅부자'의 정체는 농구선수 김승현으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코끼리 아가씨는 코가 손이래'와 '목이 짧아 슬픈 기린'이 나미의 '빙글빙글'을 불렀다. '코끼리 아가씨는 코가 손이래'와 '목이 짧아 슬픈 기린'은 흥이 넘치는 무대매너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판정단의 선택은 '코끼리 아가씨는 코가 손이래'였고, '목이 짧아 슬픈 기린'은 이찬혁이었습니다.

'목표는 혼인신고 줄리엣'과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이문세의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로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했다. '목표는 혼인신고 줄리엣'은 비록 많은 표를 받지 못했지만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목표는 혼인신고 줄리엣'의 정체는 40년차 배우 임예진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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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은 "방송에서 소윤이 볼때의 느낌이 어땠느냐"고 묻는 질문에 "그렇게 심장이 쫄깃쫄깃해본지는 진짜 오랜만인거 같다"며 "팔불출 소리 들어도 할 수 없는데 자식 칭찬하는 게 그렇게 좋은 거더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상민 아내는 "방송을 보고 '우리 딸이 똑똑하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소윤이가 마음 먹은 것을 어느 쪽으로 관심을 두고 집중해서 한 가지라도 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걱정되냐?"고 묻자 박상민 아내는 "'어떻게 키워야하지?' 싶다. 이렇게 가능성이 많은데 어떻게 길잡이를 해줄지 고민이다. 엄마로서 그게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하지만 귀여운 매력을 한껏 과시한 당사자 박소윤은 "모르겠다. 보통 아이들이 다 그렇지 않아요? 나도 아이다. 특별한 아이가 아니다. 나도 학교 가고, 언제는 혼날 때도 있다. 기분이 갑자기 나빠질 때도 있고 기분이 갑자기 좋을 때도 있다"며 자신이 평범하다고 소개했다.

앞서 박상민 딸 박소윤은 지난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된 '영재발굴단'에서 최우수 수준의 지적능력을 입증 시켰다. 당시 박소윤은 카드외우기 미션에서 32장의 카드를 암기하며 5명의 영재들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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