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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지미 버틀러의 어머니 미셸 램버트, 10대 노숙자에서 스타가 된 소년

 


 


2011년 6월 28일

조던이 있었던 팀으로도 유명한 시카고 불스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목한 지미 버틀러의 입단을 환영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의 한 편에서 눈물을 흘리며 지켜보던 여성이 있었는데

바로 지미 버틀러의 어머니 미셸 램버트다.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이 둘은 친모자가 아니다.

버틀러의 실제 아버지는 버틀러가 태어나고 얼마 안되어 가족을 버렸고

버틀러가 13살이 되는 해에 어머니마저도 집을 나갔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버틀러는 거리를 배회하고, 친구의 집에서 전전하는등

힘겹게 살아간다.

어느덧 버틀러가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어떤 소년을 만나게 되었고

이 소년과 3점슛 쏘기 대결을 하며 친구가 되었다.

밤 늦게까지 농구를 하다가 버틀러는 새 친구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하룻밤 묶게 되었다.

친구의 어머님은 하루 이틀 놀다 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버틀러가 3일이 지난 후에도 머무르려 하자

버틀러의 딱한 사정을 눈치채고

선뜻집에 머물도록 해주었다.

바로 이 어머니가 미셸 램버트이다.

미셸은 버틀러에게 엄마의 역활을 해주었고

버틀러는 미셸을 엄마라고 불렀다.

미셸의 추천으로 버틀러는 마퀫대학으로 입학했고

너무 힘들어서 농구를 포기하려 했으나

미셸의 끊임었는 격려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며

끝내 시카고 불스에 입단하게 된다.


그리고 5년뒤, 현 시카고 불스의 에이스로 우뚝스게 된다.


http://spoup.net/bbs/board.php?bo_table=spotv_free&wr_id=3885&page=55



미국 프로 농구 시카고 불스 지미 버틀러 프로필

출생: 1989년 9월 14일 (지미 버틀러 나이 27세),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키: 201cm

체중: 100kg

현 소속팀: 시카고 불스 (#21 / 슈팅 가드, 스몰 포워드)

수상: NBA 기량 발전상, NBA 올-디펜시브 팀

2016 지미 버틀러 연봉: $16,40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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