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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프라이즈 미스터리 문양, 카자흐스탄 '200m 거대한 별 그림' 서클 외계인이 주는 메시지?

 


직경 200미터에 달하는 '오각형 별 그림'이 발견되었다. 들판에 새겨진 혹은 그려진 것으로 보이는 초대형 별 그림은 카자흐스탄 서부의 악타우 지역을 촬영한 위성 사진을 통해 그 정체가 세상에 알려졌다. '초대형 별 그림'은 인터넷 및 SNS를 통해 그 모습이 소개되면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별 그림에 대한 온갖 말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 별 그림은 어설프게 그려진 것이 아니다. 다섯 개의 꼭짓점이 서로 크기가 정확히 같은 것으로 보인다. 별 모양 외에 다른 시설은 보이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이 별 그림의 정체에 궁금증을 표시하고 있다. 소련 시절의 군사 시설이라는 분석이 많다. 공군 기지의 일부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해석이다. 하지만 일부는 비밀 종교 집단의 비밀 신호 혹은 외계인을 향한 신호 등 다소 믿기 어려운 주장을 내놓고 있다.


출처 - http://lg-sl.net/product/scilab/sciencestorylist/WEST/readSciencestoryList.mvc?sciencestoryListId=WEST2009090003


미스터리 서클(Mystery Circle)로 불리는 크롭 서클(Crop Circle)은 밀밭이나 옥수수밭의 곡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눕혀져 만들어진 문양을 말합니다. 바람에 쓰러진 것이라고 주장하기엔 너무나 거대하고 다채로운 문양인데요, 누구의 작품일까요?

 


▲ 밀, 보리, 옥수수 등의 곡식들이 쓰러지며 만들어 낸 거대한 문양, 크롭 서클. 밭이나 논의 거대한 곡물들이 일정한 방향으로 눕혀져 이런 거대한 문양을 만들어낸 것은 아직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 사진출처 : (cc) by Le Petit Poulailler(상단사진), oddsock(하단사진) 넓은 보리밭에 하룻밤 사이에 새겨진 거대한 문양들을 말하는데, 다각형의 복잡한 도형, 연속적인 기하학 모양, 종교 상징 같은 도형 등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모양들…. 사진 속 다양한 거대 문양들이 바로 ‘미스터리 서클’이랍니다. 미스터리 서클(Mystery Circle) 또는 크롭 서클(crop circle)은 밭이나 논의 곡물을 일정한 방향으로 눕혀서 어떠한 형태를 나타낸 것을 말해요. 주로 보리밭에서 나타났기 때문에 해콘(보리) 서클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미스터리 서클
미스터리 서클은 1946년, 영국의 페퍼복스힐에서 처음 발견되었어요. 그리고 약 30년 후인 1972년 워민스터에서 발견되었고,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에 접어들면서 이곳 근처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자주 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영국, 네덜란드, 미국, 호주 등에서 발견되면서 발견되는 범위가 전 세계로 넓혀지고 있고요. 누군가는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주는 메시지라고 하고, 다른 누군가는 UFO가 앉았다가 떠난 자리라고도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사람들이 일부러 만들었다고도 하고, 바람이나 어떤 자연 현상에 의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란 주장도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 가설들이 따라 나오고 있지만 아직 설득력 있는 가설은 나오지 않은 상태랍니다. 그러는 중에 일부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음이 증명돼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미스터리 서클 내부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면 논과 밭의 곡식들이 ‘그 어떤 힘’에 의해 한 방향으로 눕혀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사진출처 : (cc) by L. Michael Roberts 우리나라에도 지난 2008년 지름 200m 태양계 형태 기하학적 무늬 발견되었어요. 발견 당시 ‘국내 최초의 미스터리 서클’이라고 주장하는 거대 문양이 발견돼 일대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결국 가수 서태지의 새 앨범 《Atomos》의 첫 번째 싱글인 〈Atomos Part Moai〉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이란 것이 밝혀지기도 했었지요. 미스터리 서클! 이름은 '서클'이지만 모양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답니다. 실베리힐에 모습을 나타낸 미스터리 서클 가운데엔 길이가 300m에 이르는, 공항의 활주로 같은 모양도 있습니다. 미스터리 서클은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이전의 기하학적인 무늬에서 벗어나 나비 문양에서 최근 6월 영국 옥스퍼드셔 지역에서는 해파리 모양까지 다양한 문양들이 나타나고 있어요. 최근 발견된 해파리 모양의 미스터리 서클은 180m에 달하는 거대 미스터리 서클로 기존의 것보다 크고, 모양도 달라 더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비평가들은 영국 옥스퍼드셔 지역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유난히 많이 발견된 점을 들어 관광수입을 노리고 기획해서 만든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는 데요, 밤의 길이가 짧은 여름에 이와 같은 거대한 무늬를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의견을 내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미스터리 서클의 다양한 특징! 
이런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난 보리밭의 토양이나 수분은 변질되었다고 해요.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방출되어 각종 벌레들이 즉사한 것 같다고 하는데요, 어떤 거대한 힘이 이 지역에 나타났던 걸까요? 버스티 테일러라는 레저용 항공기 조종사는 미스터리 서클에 매료되어 온갖 연구를 했답니다. 1986년 한 해 동안 버스터 테일러가 공중 촬영한 미스터리 서클만 해도 12개나 되었지요. 그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형태를 취한 것은 유채꽃밭에 생긴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식물은 줄기가 매우 딱딱해서 굽히면 쉽게 부러짐에도 불구하고, 미스터리 서클 안에는 식물들이 땅바닥으로 바짝 뉘어져 있었는데도 줄기가 전혀 부러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꽃들은 전혀 다치지 않았다고 해요. 

1987년 윌트셔와 햄프셔 주에서는 40여 개가 넘는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었는데요, 이때에는 그 모양이 훨씬 다양해서 원, 고리, 동심원, 또 세 개 또는 다섯 개의 원 배열 굉장히 복잡한 양상을 보이기도 했지요. 그리고 그 서클 안에 들어갔던 개들이 병이 들거나 토하는가 하면, 오렌지색의 불빛이 그 주변에서 목격되기 시작했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도 했죠. 콜린 앤드류스는 신문 인터뷰에서 그 자신이 원의 한가운데에 서 있을 때 정전기에 의한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하기도 했어요. 1988년 에는 모두 129여 개의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났고요. 1989년에 나타난 미스터리 서클의 총 개수는 약 300개가량 되어서, 영국 BBC에서 특집으로 이 현상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누가, 어떤 이유로 만든 것일까요? 관광수입을 노리고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만든 인간들의 조작일까요? 아니면 정말 우주의 어느 별에서 온 외계인이 밤중에 지구에 와서 아름다운 전위 예술품을 만들어 놓고 사라진 것일까요? 아직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멀지 않아 과학의 힘으로 미스터리 서클의 미스터리가 풀리길 바랍니다.


신비한TV서프라이즈 751회 방송일2017-02-05

<< Extreme Surprise >> 


Ⅰ. 미스터리 문양

 2013년 미국, 위성지도 프로그램으로 세계 이곳저곳을 구경하던 한 남자. 그는 카자흐스탄 북부 지역을 살펴보던 중 무언가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뜻밖에도 황량한 들판 한가운데 거대한 별 문양이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 카자흐스탄에서 발견된 미스터리한 문양, 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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