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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뇌출혈 신석구 아내 황해숙 내 사랑 숙이..대구 축구천재 모자견공..소리 박물관 이종간..16세 철봉 소년 기상원

 


2월 2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 철봉 운동에 빠진 16세 소년,
(2) 소리로 세월과 시대를 간직하고 있는 68세 할아버지의 이야기,
(3) 피는 못 속인다~ 대를 잇는 축구犬 3인방!,
(4) 언제나 예쁜 당신~ 둘도 없는 내 아내 숙이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16세 철봉 소년 [서울특별시]
철봉 운동에 빠진 16세 소년.

평범한 중학교에 어마 무시한 스승이 있다는 제보. 궁금증을 참지 못한 제작진은 주인공이 있다는 서울의 한 중학교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철봉을 자유자재로 오르는 남자 발견! 가까이 다가가보니, 앳된 얼굴인데~ 철봉 운동은 내 손 안에 있다! 오늘의 주인공, 기상원(16세).
철봉에 몸을 맡긴 채 유연하게 몸을 돌리는데. 쉬지 않고 몇 바퀴를 도는 것은 기본이요~ 화려한 철봉 기술을 선보이는데. 때문에 학교에서는 철봉계의 사부라고 불린다고. 또 어딜 가나 철로 된 봉만 봤다하면 먼저 잡고 본다는데! 
게다가 더 많은 철봉 기술을 익히기 위해 헬스장에 다니다 보니 슈퍼맨도 울고 갈 근력과 중학생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근육질 몸매가 되었다. 저체중으로 태어나 몸이 약했던 주인공. 건강을 위해 시작했던 태권도로 사범까지 꿈꿨지만, 갑자기 찾아온 꼬리뼈 부상 때문에 더 이상 태권도를 할 수 없었다고.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집 안에 달아준 철봉. 우연한 기회로 잡게 된 철봉이 지금의 주인공을 만들었다는데. 철봉 운동에 푹 빠져 이젠 헤어 나오지 못 하고 있는 16세 기상원 학생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소리 박물관을 꿈꾸는 할아버지 [전라북도 군산시]
소리로 세월과 시대를 간직하고 있는 68세 할아버지의 이야기.

창고를 가득 채운 어마어마한 양의 물건들! 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이 길래 이렇게 고이 모셔둔 건지~ 가까이 보니 각양각색의 음향기기가 한데 모여 있다. 40년 동안 800여점의 음향기기를 수집한 오늘의 주인공! 소리 박물관을 꿈꾸는 이종간(68세) 할아버지다.
100년이 넘은 나팔 축음기부터 90년의 세월을 품은 진공관 라디오와 8.15 광복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준 라디오 또한 있다는데! 세월이 지나도 음향기기들이 소리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금이야~ 옥이야~ 관리를 잘한 할아버지의 노력 덕분이라고.
기계만 있을소냐~ 80년 전에 녹음 된 아주 귀한 춘향전 판소리 전집도 들을 수 있단다. 옛날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도 이 기계들로 설명 할 수 있다는데. 
수집은 기본! 이제는 독학으로 수리까지 배워 고장 난 음향기기 제품들을 할아버지가 손수 고칠 수 있게 되었단다. 세월과 시대를 소리로 간직하는 이종간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소개한다.


축구천재 모자견공[대구광역시 남구]
피는 못 속인다~ 대를 잇는 축구犬 3인방!

엄청난 스타가 탄생했다는 제보.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달려간 곳에서 제작진을 반겨주는 개들. 이 녀석들 공 하나만 있으면 사족을 못 쓴다는데~ 그런데?! 공을 몰고 다닌다?! 오늘의 주인공은 축구하는 모자 견공! 요크셔테리어 진이와 두 아들 웅이, 탄이다.
공을 던져주자 자유자재로 다루기 시작하는 녀석들~ 화려한 기술과 스피드를 가지고 운동장을 누비는데~ 바로 그때! 2인 1조가 되어 환상의 드리블을 선보이는 진이와 탄이~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다! 큰아들 웅이 녀석에게도 특기가 있었으니... 바로 큰 신장을 십분 발휘한 헤딩이 주특기다! 이 녀석들 공격과 수비는 물론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독립성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뚜렷하다는 요크셔테리아의 본성과 다리, 이 녀석들은 공 하나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똘똘 뭉친다는데~ 하루라도 축구를 안 하면 입에 가시가 돋힌다는 축구견공들. 볼수록 신기한 모자 견공의 별난 축구 사랑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내 사랑 숙이[서울특별시 구로구]
언제나 예쁜 당신~ 둘도 없는 내 아내 숙이

특별한 집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제작진. 주인공을 찾아가던 중 뭔가 움직이는 것이 포착됐다! 여느 집과 달리 집에 엘리베이터가 있다?! 그 이유인 즉슨 아내를 위한 휠체어 전용 엘리베이터라고 하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아내 황해숙(75) 씨를 돌보는 남편 신석구(80) 씨다.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위해 직접 만들었다는 엘리베이터. 안전상 휠체어와 아내의 무게만을 견딜 수 있어 자신은 계단을 통해서 이동한다고~ 13년 전 뇌출혈로 쓰려진 아내는 치매까지 찾아와 기억이 흐려지고 건강도 나빠져만 간다는데... 그런 아내와 함께 매일 2시간 30분씩 약 5Km 거리를 매일 산책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내를 웃게 해줄 남편만의 특급 애정표현까지 빼놓지 않는다고~ 
첫눈에 반해 백년가약을 맺고 절반의 세월이 흐른 지금. 누구보다 건강했던 아내였기에 지금의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고.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내를 보면 예쁘고 사랑스럽기 짝이 없다는 남편 신석구 씨. 이토록 추운 겨울을 녹여줄 가슴 따뜻한 부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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