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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배우 양택조 사망? "간경화 시한부 판정 장현성 간 준다고 했다" 고백 

배우 양택조가 간경화로 3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양택조는 "간경화 때문에 병원에서 3개월 밖에 못 산다고 했다. 그러니까 '이제 인생 끝이구나. 유럽이나 한 바퀴 돌고 오자. 인생 마무리하자'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유럽 가는 비행기를 다 예약을 해놓고, 돈도 유로화로 다 바꿔놓고 내일 아침이면 인천공항에 나가야하는데 새벽 한 두시쯤 자꾸 메슥메슥해서 화장실에 가서 토를 했는데 피가 쫙... 양동이로 나오더라. 구급차 타고 병원으로 가서 내시경 넣고 보니까 위에 구멍이 났어. 내가 모니터를 봤는데 위가 벌컥벌컥 움직이면서 피가 벌컥벌컥 나오더라"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설명했습니다.

 


이후 가족 모두가 간이식 검사를 받았다고. 그 중에는 사위 장현성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양택조는 "누구한테 간을 달라고 그래. 그리고 간을 달라고 할 수가 없는 게 간은 건드리면 다 죽는 줄 알았다. 나야 뭐 다 살았으니까 가도 괜찮지만 자식은 살아야 할 것 아냐. 자식을 왜 건드려. 간 달란 소리를 못하지"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제작진은 "준다고 했을 때 거절도 하셨겠네"라고 물었고, 양택조는 "거절했지"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큰 아들이 간 이식을 하겠다고 끝까지 버텼고, 양택조는 큰 아들의 간을 이식받았습니다.

양택조 프로필

출생: 1939년 3월 23일 (양택조 나이 77세), 양택조 고향 경성부

종교 개신교

학력 서울 용산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광산공학과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

부모 양백명(부), 문정복(모)

친척 문정숙(이모)

장현성(사위)

장준우(외손자)

장준서(외손자)

배우자 이운선

자녀 양희정(딸), 양형석(아들)

양택조 어머니 없이 자랐다. 

양택조 며느리 이혜영


 


양택조 며느리 이혜영, 저녁 준비 사사건건 참견하는 시누이 때문에 분노의 칼질을 하다!

양택조와 며느리 이혜영 씨. "구부 갈등 제대로 밝히겠다"는 시아버지 양택조와 "친정아버지 보다 시아버지가 편해요"라는 며느리! 시작부터 다른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고부 보다 더 살벌하다는 구부의 갈등! 양택조와 며느리 역시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첫 날부터 며느리가 친정에 다녀오느라 시아버지 양택조를 문전박대 했기 때문 입니다. 

평소 5분 거리 시댁보다 2시간 거리의 친정 나들이가 잦은 며느리에게 심기가 불편했던 양택조는 뒤늦게 나타난 며느리를 보자마자 서운함을 폭발시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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