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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대구 루게릭 아내 김경옥 남편 김병무..클라이밍 남매 김미소 김경운..홍천 똘똘이 알파카 사육사 가희..

 


1월 19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 가파른 절벽도 끄떡없다! 클라이밍 남매의 빙벽 등반기,
(2) 볼수록 신기하다! 재주 넘치는 알파카,
(3) 24시간 오직 아내만을 바라보며 사는 남편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암벽등반 남매 [서울특별시]
가파른 절벽도 끄떡없다! 클라이밍 남매의 빙벽 등반기

다급한 연락을 받고 찾아간 제작진. 아찔한 절벽에 어린 아이들이 매달려 있는데~ 위험해 보이는 것도 잠시! 당황하지 않고 절벽을 거뜬히 올라간다. 고사리 손으로 한발 한발 가파른 절벽을 오르는 오늘의 주인공! 클라이밍 남매, 김미소 양(11세)과 김경운(9세) 군 이다.
6년 전! 4살 나이에 야무진 클라이밍 실력을 선보였던 미소 양. 당시만 해도 경운이는 12개월이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자라, 6년 후인 지금! 미소는 물론 경운이 또한 클라이밍에 매진해, 어린 나이에도 어른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게 되었단다. 높이 17m, 경사 135도! 성인들도 완주하기 힘들다는 난이도 높은 코스를 미소는 단 5분 안에 주파한다는데~ 
바빴던 부모님을 대신해 할머니 손에서 자란 미소와 경운이. 클라이밍 전문가였던 할머니를 따라 종종 가던 곳이 암벽장이었다. 그렇게 자연스레 접하게 된 클라이밍이 이젠 남매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고. 게다가 최근엔 암벽등반의 꽃이라는 빙벽등반을 준비 중이란다. 빙벽등반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얼음 때문에 위험요소가 암벽보다 더 크다는데~ 과연 남매의 첫 빙벽 등반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클라이밍 남매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똘똘이 알파카 [강원도 홍천군]
볼수록 신기하다! 재주 넘치는 알파카

동네에 희한한 동물이 있다는 제보. 주인공을 만나러 홍천의 한 야산을 찾았다. 산 속을 헤매던 그때 눈앞에 지나간 저것은? 하지만 눈 깜짝할 새 사라지고 마는데~ 숨죽여 기다리던 그때 녀석이 다시 나타났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지난해 호주에서 이민 온 이름부터 생소한 알파카 ‘이사’다.
본래 경계가 심하고 소심한 알파카와는 달리 유난히 사육사 가희씨를 잘 따르는 이사. 애완견 못지않은 애교뿐만 아니라 말을 알아듣고 재주를 부린다는데... 이사가 사람을 잘 따르는 특별한 재주꾼이 된 사연은?
호주에서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크게 아팠던 알파카 이사. 정성을 다해 보살펴 준 덕분에 건강을 되찾았고 그때부터 조금씩 따르기 시작했다고~ 지금은 둘도 없는 가희 씨 껌딱지가 되어버린 이사! 이사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볼수록 놀랍고 신기한 별난 알파카 이사의 남다른 한국생활이 순간포착에서 공개한다.


루게릭 아내와 간병하는 남편[대구광역시 달서구]
24시간 오직 아내만을 바라보며 사는 남편

제작진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 주인공을 찾아가봤더니 뜻밖에도 병상에 누워 말은 물론 미동조차 할 수 없는 상태, 루게릭으로 11년째 투병중인 아내 김경옥(60)씨였다.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편 김병무(70)씨와 추억을 남기고 싶어 제보한 것이라는데. 
원인 모를 이유로 근육이 점점 줄어드는 희소병인 루게릭. 11년째 병을 앓고 있는 아내 김경옥 씨는 호흡근까지 말라 호흡기 없이는 숨도 쉴 수 없다. 몸은 움직일 수 없지만 생각과 감각은 예전 그대로 라는 아내, 그나마 조금씩 움직이는 눈동자와 입으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고. 
남편은 잠시 한 눈 판 사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한 시도 아내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다. 뼈밖에 남지 않은 아내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손바느질로 쿠션을 만들고, 목욕하는 방법까지 직접 개발했다는데. 하지만 그도 척추협착증으로 아내를 간병하기에 무리가 가는 상황. 하지만 한평생 고생한 아내만 생각하면 자신의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루게릭으로 투병 중인 11년이라는 시간, 서로가 곁에 있기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말하는 부부의 애틋한 사연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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