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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최민용, 열쇠공 오재미 아들설 루머 해명 "열쇠 전문가 김종욱 제자" 고백 

[OSEN=박진영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순재-최민용-신지-김혜성이 큰 웃음을 선사하며 명불허전 웃음 킬러임을 입증했다.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의 묵직한 ‘근황 보따리’를 풀었고, 듣기만해도 배꼽 잡는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웃음에도 시원하게 ‘하이킥’을 날렸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교진)는 ‘라스를 향해 날려~ 하이킥! 하이킥!’ 특집으로 이순재-최민용-신지-김혜성이 출연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0.2%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해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라디오스타’를 찾은 이순재-최민용-신지-김혜성은 등장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순재가 속해 있는 ‘거침없이 하이킥’팀을 맞이하기 위해 4MC가 기립인사를 한 것. 윤종신은 “’라스’ MC들이 기립을 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라며 시작부터 범상치 않음을 예고했습니다.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이 초장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최민용은 10년 전 ‘거침없이 하이킥’의 의상을 갖춰 입고 등장했는데, 여기에 시청자들의 편안함을 위해 연기 톤으로 토크를 한다며 설정(?) 방송임을 미리 알렸습니다.

이어서 최민용은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라이브를 안해도 된다는 말에 출연을 결심한 것. 하지만 그것은 그를 낚기(?)위한 허위 정보였고, 그는 ‘복면가왕’ PD를 만나 근처 노래방에 가서 가혹한(?) 오디션을 치뤘다고 말해 깨알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최민용은 무성했던 소문들에 해명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긴 공백기를 가졌던 최민용은 ‘제일 황당했던 소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열쇠공으로 전직했다는 소문을 꼽았다. 그는 자신이 유명한 열쇠장인의 애제자라며 “어깨너머 배웠다. 취미활동이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지난 10년간의 공백이 이것과 연관이 있냐”고 질문했고, 그는 “그렇다고 제가 10년동안 쉬면서 다 따고 다녔겠어요?”라고 소문을 일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의 다른 취미가 도끼 수집이라고 밝혀 4MC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최민용은 2년 동안 산속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집한 도끼들을 보며 ‘언제 산에 가서 장작을 패보나’ 고민하던 찰나에 층간 소음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6개월을 참았다며 6개월 뒤 윗집에 올라가 주의를 요구했더니, “층간 소음 싫은 사람이 왜 아파트에 살아요? 산에 가서 살지?”라고 말했다며 “그래서 산에서 살게 됐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 밖에도 그는 오재미 아들설에 해명을 하는 등 근황의 아이콘 답게 근황 토크만으로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습니다.

이순재는 ‘거침없이 하이킥’을 하드캐리 했던 ‘야동순재’ 에피소드의 숨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순재는 ‘야동순재’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탄 후 최민용에게 도움을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최민용은 이순재가 “네 팬클럽 동원시켜서 야동 이야기 좀 그만하라는 댓글 달아라”고 말했다며, “제가 팬클럽이 그래봐야 몇 명 있다고..”라고 당시의 난처함을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또 신지는 이순재의 다른 별명을 제보하기도 했다. 신지는 일본에서 이순재가 ‘야동순재’가 아닌 ‘AV순재’로 불린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이후 대본 암기의 달인으로 알려진 이순재는 암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역대 대통령의 이름을 외운다고 밝혔고, 이름에 부가설명까지 술술 외워가며 ‘뇌섹남’의 면모를 보이는 등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센 언니 이미지의 신지는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고백했다. 그는 혼자 밥 먹는게 외로워 차라리 밥을 굶는다고 말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업로드 하지 않으면 매니저에게 전화가 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김종민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자신을 걱정해 자신의 SNS를 염탐했고, 사진이 업로드 되지 않으면 매니저를 시켜 연락을 취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지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서선생’ 서민정과 즉석 전화통화를 하기도 했다. 반가운 목소리로 근황을 전한 서민정은 “’라디오스타’ 가고 싶었는데, 비행기표 보내주셨으면 갔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민정은 기회가 되면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고,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더했습니다.

이 밖에도 김혜성은 ‘씰룩 민호’ 표정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냉동인간 같은 외모로 표정을 완벽하게 재연해냈고, 오늘 이후로 요청을 많이 받을 것이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그는 결벽증 지인과 해외여행을 하다, 지인이 챙긴 ‘휴대용 비대’ 때문에 공항 검색대에서 낭패를 봤던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끝으로 이순재는 “어려운 한해입니다. 불운의 한해였다고 생각 할 수도 있죠”라며 “새해에는 새 희망을 가지고 좋은 나라 좋은 환경에서 신나게 사는 그런 사회가 펼쳐 지길 바란다”고 훈훈한 마무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처럼 이순재-최민용-신지-김혜성은 반가운 모습으로 등장해 지난 10년의 공백기가 무색한 듯 거침없이 입담을 펼쳐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참고로 논스톱/야인시대 끝나고 2004년에도 최민용 '증산도'라는 종교를 팬들에게 전파하려고 해서

소속사와 갈등을 빚은 적이 있지 당시 교재 중이던 허영란 씨도 증산도 신교였다고 함!


이날 배우 최민용이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최민용은 컴백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는데요.


최민용은 “‘복면가왕’ 출연 당시에는 10kg을 뺐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최민용은 “오늘 ‘라디오스타’ 출연까지 14kg을 감량했다. 밥이 안 넘어가더라. 입맛이 딱 떨어져서 식음을 전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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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55078

최민용의 유일무이한 공중파 드라마 출연작

 


<부활> <마왕> <상어> 복수작 드라마로 유명한 김지우 작가의 초기 작품 <비단향꽃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최민용은 형의 아내이자 친구인 박진희를 짝사랑하는 역할.

좋아하기만 하다 끝남. 8ㅅ8 최민용의 형이자 박진희에 남편이었던 이창훈은 사고로 일찍 죽고

박진희는 미혼모로 살아가면서 최민용이 키다리 아저씨마냥 지켜주고 보살펴주나

정작 그녀의 사랑은 류진에게로 8ㅅ8 짠내 퍽발하는 캐릭터. 뭔놈에 캐릭터가 짝사랑하다 끝남...

최민용이 논스톱이나 하이킥처럼 시트콤캐릭터가강하지만 실은 우수에 젖은 멜로 연기도 매력적임.

드라마 데뷔는 <어른들은 몰라요>이나 대부분 드라마 속 최민용을 기억하는 건,

비단향꽃무가 유일무이. (아 근데 정말 예전 사진 찾다보니 윤균상이랑 빼빡으로 닮음)

독보적인 분위기가 있는데 8ㅅ8 연기하는 모습 보고싶...

 


형, 난 말야.

비가 올 때 필요한 건 우산인 줄 알았어.

그래서 영주한테 든든한 우산이 되주겠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그런데 비가 올 때 정말 필요한 건 우산이 아니야.

함께 비를 맞으면서 걸어줄 사람이야.

난 우산은 될 수 있었지만함께 걸을 순 없었어.

내 경험에서 하는 말인데

지켜 보는 사랑은 짧을 수록 좋아.


출처 - http://www.instiz.net/pt/4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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