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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선우선 나이 언급 "고양이 대화?"..리듬체조 영재 11세 서유나 신수지




 


배우 선우선이 고양이들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선우선은 최근 진행된 SBS ‘영재발굴단’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집에 고양이를 10마리나 키우며 애묘가로 유명한 선우선은 이번 녹화에서 “고양이들을 오래 키우다 보니, 고양이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며 고양이가 벌레를 잡을 때 내는 소리를 그대로 흉내내는가하면 “배고플 때는 엄마오~엄마오”라고 말한다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어 선우선은 “제가 길고양이한테 한국말 아냐고 물어봤더니 그 아이가 멈춰서 알아옹~알아옹~ 이렇게 말했다”라고 얘기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학창시절부터 예체능에 소질이 많았다는 선우선 태권도도 4단까지 땄다고 하며 MC들의 요구에 발차기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이힐을 신고도 위력적인 뒤돌려 차기를 선보인 선우선에 깜짝 놀란 MC 컬투는 "무섭다. 가까이서 보니까 더 무서워", "고양이가 얌전하겠네. 말 잘 들을 것 같다"라고 말해 선우선까지도 웃게 했습니다.


선우선 나이 언급 "최강희가 선우선보다 2살 어린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친구가 됐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처음에 내가 80년생으로 나이를 속였다"고 쿨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선우선은 "나중에 사실대로 말했다. 처음에는 '언니'라고 불렀는데 나이를 밝히고 그냥 친구 하기로 했다"고 보탰습니다.

한편, 이날 리듬체조 선수 유나의 사연을 보고 선우선은 태권도 선수시절을 떠올리며 “태권도할 때 열두 번도 더 인대가 늘어나고 깁스를 했는데 한 번 다쳤을 때가 극복하기가 힘들다. 유나는 자기 의지가 확고하게 있으니 분명 잘될 수 있을 거다”라며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영재발굴단'이 '제2의 손연재'로 불리는 소녀를 소개합니다.

23일 방송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리듬체조로 세계를 제패한 11세 서유나 양을 소개합니다.

국내는 물론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까지 가서 세계대회를 재패한 서유나 양. 그는 타고난 신체조건에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양치를 하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쉬지 않고 스트레칭을 한다. 매일 훈련일지를 쓰며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는 유나는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상비군과 함께 훈련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자 입니다.

겉보기엔 우아해보이는 리듬체조지만 훈련과정이 아름답지만은 않다. 훈련의 강도가 유도보다 힘들기로 유명하다. '독하다'고 소문난 유나는 매일 5~6시간씩 국가대표 상비군도 힘들어하는 고강도 훈련을 눈물까지 흘려가며 끝까지 소화합니다.

유나의 엄마는 "다쳤는데도 훈련을 끝까지 소화하더라. 다음날 일어났는데 다리가 부어있고 걷질 못했다. 이제 리듬체조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올 3월 무릎 부상을 입은 유나는 재활훈련과 연습을 병행하며 피나는 노력을 했다. 부상 이후 예전 같지 않은 성적에 유나는 점점 위축되어가는 자신을 확인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에게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유나는 "너무 힘들어. 차라리 사자가 되는 게 낫겠어. 사자는 오늘 먹이를 잡으면 내일 걱정을 안 한대"라며 속앓이를 했다고 합니다.

슬럼프에 빠진 유나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대한민국 리듬체조 게의 한 획을 그은 신수지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유나와 비슷한 경험을 수차례 겪은 신수지 선수를 만나고 난 후 한층 밝아진 유나.

유나와 신수지의 이야기는 23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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