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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도래창 인생역전의명수 장사의 申이 만든 1%의 기적 양평 '몽실식당' 김동운

 


4. [인생역전의 명수]  장사의 申이 만든 1%의 기적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대표 외식 메뉴, 돼지고기! 그중에서도 아는 사람만 먹는다는 돼지 특수부위로 대박을 이루고 있는 사나이가 있다.  이름도 생소한 ‘도래창’이 그 주인공. 돼지의 신경세포, 모세혈관, 지방으로 이루어진 장간막을 도래창이라 부르는데. 돼지 한 마리에서 약 200~300g, 1인분의 양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부위다. 이 범상치 않은 메뉴, 도래창으로 1%의 맛을 내며 손님들을 끌어 모은다는 김동운 씨. 과거 부유한 집에서 성장했지만,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애국가 하나 외우지 못하며 바보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는 그.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신문팔이, 구두닦이를 하며 장사에 재미를 붙여오던 중, 19살이 되던 해 가계가 기울면서 본격적인 장사에 뛰어들었다. 다섯 평짜리 가게에서 해장국 장사를 시작으로 치킨집, 한식집은 물론 7년간 슈퍼마켓도 운영했는데... 대형슈퍼마켓도 문 닫게 할 정도로 대박을 터트리며 장사에 일가견을 보였다. 하지만 그도 잠시, 친구의 보증을 서주면서 한순간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됐다는 동운 씨. 17억이라는 빚을 떠안고 전 재산을 잃게 되면서 쌀 한 톨이 없어 굶는 날이 일쑤, 버려진 흙집에 살면서 죽을 결심

까지 했었다는데... 할 줄 아는 것은 장사뿐이기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화물차를 구입. 오일장을 돌며 옛날 과자를 팔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들른 도축장에서 버려진 도래창을 발견한 것이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어릴 적 먹었던 도래창 특유의 고소한 맛을 떠올린 것. 지방이 많아 돼지 사료로 쓰일 정도로 천대받던 도래창을 얻어와 지방을 제거하는 일부터 밤낮으로 연구, 지금의 도래창볶음이 탄생했다. 무려 3단계에 거친 지방 제거로 느끼함은 줄이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에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단다. 여기에 무한으로 즐기는 갈치속젓과 고들빼기 외에 12가지 반찬 또한 인기 만점! 도래창과 전라도식 맛깔난 반찬의 조합에 한 번 빠지면 단골 되는 일은 시간문제다. 남들은 그냥 지나쳤던 1% 공략법으로 인생을 뒤집은 장사의 신, 김동운 씨를 만나본다.


양평여행길에 특색있는 부위인 도래창과 흑돈 스테이크가 맛있다는 몽실식당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초행길이라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갔는데도 자가용이용시 가게 입구가 공영주차장을 들어서야 입장할 수 있는

동선이라 가게를 코앞에 두고도 여러번 전화로 물어야 할 만큼 조금 헤메기도 했었는데

이후에 찾아가는 분들은 자가용 이용시 1시간 주차 무료이니 양평시장 인근의 공영주차장으로  과감히 진입하면 식당을

좀 더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먼저 식당이름이 참 특이하고 인상적이지요.

거기에 이 식당은 다른 곳도 아니고 고깃집인데 말입니다.

식당이름이 왜 ‘몽실’일까 궁금해서 주인장분께 여쭤봤더니 주인분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분의 작품이기도 하고

소설 ‘몽실언니’속에서 그려지는 착한언니의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서 정직한 식당을 운영하는 장사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서라고 하네요. 왠지 정감있게 느껴지지요.

 


유명세에 비해서는 식당 내부는 그리 넓은 스타일의 고깃집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부담없는 원통형 탁자에 앉아 소박하게 먹는 고깃집 스타일이었는데 정감있는 ‘몽실식당’이라는 식당 이름과는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몽실식당의 대표 메뉴는 흑돈스테이크와 도래창입니다.

강북녀네는 이날 고기가 너무 먹고 싶어서 흑돈스테이크와 삼겹살을 섞어서 주문했습니다.

고기의 종류는 달라도 고기를 굽는 불판은 같아서 이렇게 섞어 주문하는 것도 여러 부위를 맛볼 수 있어 좋은 편이었습니다.

 


 

다른 음식점에선 맛볼 수 없는 부위라고 자부심이  대단하시더군요.

도래창은 장간막이라 해서 이 부위에 수천개의 모세혈관, 신경세포와 지방으로 이루어져 지방을 제거하는 일이

매우 힘들지만 내장 특유의 누린내가 전혀 없고 질기지 않아 인기있는 부위라고 합니다.

 


강북녀네도 먹어봤는데 흔한 내장부위인 곱창, 막창과는 달리 냄새도 별로 없고

특히 함께 곁들여 먹으라는 갈치속젓과 함께 먹어보니 그 맛이 자랑할만큼 특색있게 느껴지는 메뉴였습니다.

 


 


강북녀네가 주문했던 삼겹살과 흑돈스테이크가 나와서 부위별로 구워먹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론 두 부위를 비교해 먹어보니 흑돈스테이크가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고기의 신선도도 좋았고, 돼지고기 먹을때 왠지 저는 돼지냄새를 싫어하는 편인데

그런 냄새없이 아주 깔끔하게 고기의 맛을 즐겨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몽실식당에서 재미있게 보이기도 했고, 주부입장에선 참 합리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던 부분이

원하는 찬을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요.

다양한 찬을 원하는 만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특히 이 중에서 과일샐러드도 좋았고, 고들빼기 김치는 뜨거운 밥에 이 김치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그냥 뚝딱 할 정도로

맛이 아주 제대로인 밑반찬들이었습니다.

고깃집 치고는 밑반찬 가짓수도 참 풍성하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었구요.

 


고기를 열심히 맛있게 먹고 있는데 서비스로 계란말이도 만들어주신다고 해서 ‘우~와~’하면 반겼었는데요.

고기 불판의 원형부분을 이용해서 재미나게 계란말이도 만들어주셔서 서비스로 제공하는 부분도 참 돋보이고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따끈한 계란말이도 고기와 함께 맛있게 냠냠 했지요.

고기를 먹으면 구수한 맛이 일품인 된장찌개도 서비스로 나옵니다.

고기를 먹으며 지켜보니 이 음식점 단골들은  뼈다귀해장국도 많이 주문하더라구요. 해장국도 맛있게 보였습니다.

 


 


가게 이름을 몽실이란 이름으로 하면서 정직하게 장사하려고 한다는 사장님 말씀이 빈말 처럼 보이지 않았던 것이 착한가격으로 운영하는 가게인데다가 매출에 0.5%를 유니세프에 기부도 하고 있는 식당이라 더불어 참 좋아보이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위치가 양평재래시장 바로 옆에 인접해 있어서 외지분들도 양평 장서는 날 연계해서 가보셔도 좋을 곳처럼 보입니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167-27(양평 5일장 장터내)

출처 - https://ggtour.or.kr/blog

'생방송오늘저녁' 485회 11월 15일 (화) 방송정보


[인생역전의 명수]

▶양평 몽실식당


가게 위치 주소 :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평장터길 9-1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31-771-9296

영업시간  매일 12:00~22:00 연중무휴

가격 된장찌개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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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167-27 | 몽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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