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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해물찜 레시피 공개 "이서진 보조개 미소로 조개 미역국 계란말이" 극찬 


 '삼시세끼3' 공식 에셰프, 에릭의 요리는 오늘도 이서진 보조개를 만개시켰습니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두번째 어촌 생활 마무리와 보름 만에 다시 시작된 세번째 어촌 생활이 전파를 탔다. 전날 에릭의 7시간 요리 시간에 지친 이서진은 다음날 아침을 차리면서 "정혁아 빨리 하자"라며 재촉했다. 이어서 찬밥도 마다하지 않고, 불도 가속력으로 피우는 등 속도를 냈다. 이날의 메뉴는 조개 미역국과 계란말이였습니다.

에릭은 "오전 11시에는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그럼 11시 30분이란 소리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우여곡절 속에서도 10시 55분에 안성했다. 그는 "정혁이 음식엔 전혀 의심이 없다"라며 만족했습니다. 
나영석PD는 역시나 "너무 맛있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이서진은 나PD에게 "왜이렇게 많이 먹느냐"며 타박했는데요.

 

 

에릭은 "오늘 낚시를 많이 하면 해물찜을 하고 많이 안잡히면 들깨 칼국수를 하겠다"란 포부와 함께 어촌으로 나갔습니다.

이들은 문어, 성게, 장어까지 잡으며 큰 수확을 얻고 복귀했다. 윤균상은 "일이 커졌다"라고 걱정했고, 이서진은 "아무거나 빠른 거 하라"고 말했다. 이들의 점심메뉴는 해물찜과 문어 숙회였습니다.

나PD는 에릭의 요리들을 보고 "10만원은 할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비교적 빨리 완성된 요리에는 한층 성장한 '귱턴' 윤균상의 몫도 컸다. 이서진은 막내의 성장에 뿌듯해했고, 이렇게 두번째 촬영도 끝이 났습니다.

그로부터 2주 뒤. 어촌 3형제는 다시 뭉쳤다. 이날 이서진과 에릭은 오후 3시에 윤균상을 갯벌에 보내기 위해 가장 빨리 만들 수 있는 메뉴, 비빔국수를 선택했다. 이들의 새로운 식사가 또 다시 시작됐고 에릭은 "형이 열심히 하면 가게 차려 준다고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에릭의 요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갯벌에서 잡아온 각종 해산물로 관자삼합과 김치찌개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시간 또 만만치 않겠다"라며 우려했다. 하지만 '능동적인 노예' 윤균상이 "제가 손질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나서자 이서진은 다시금 만족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어촌 3형제' 모두가 저녁식사 만들기에 투입됐고, 이 역시 성공적으로 끝났다. 에릭은 "어떻게 이렇게 맛이 딱 맞지?"라며 자화자찬을 했고, 이렇게 세번째 촬영의 첫날이 저물어갔습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됩니된다.



 


 


오늘의 메인 재료!!!
득량도에서 득량한 문어 +ㅁ+
우와~~~ 엄청 크다 커!!!
 


문어 잡은 건 좋은데 일이 커져버렸다.
과연 느림보 에셰프는 점심시간 내에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빠르게 완성하는
<해물찜>
 


Step1. 문어의 내장을 제거해줍니다.
 


Step2. 빨판에 남은 이물질도 제거해주세요.
 


Step3. 밀가루와 굵은 소금을 넣어주세요.
 


Step4. 빨래하듯이 빡빡 닦아줍니다.
(※ 너무 세게 문지르면 껍질이 벗겨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Step5. 문어의 식감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무로 때려줍니다.
<에시피: 무에서 나오는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문어에 스며들어 살을 한층 연하게 만들어요>
 


Step6. 게는 절반으로 잘라 아가미까지 분리하여 손질해주세요.
 


Step7. 관자는 반대쪽 껍질은 버리고 관자 쪽만 남겨 준비해주세요.
 


 


Step8.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넣어주세요.
<에시피: 식초는 문어 특유의 잡냄새를 없애준답니다.>
 


Step9. 문어를 삶아줍니다.
- 해물찜 양념 만들기 -
 


Step10. 고추장과 고춧가루에 매실청을 한큰술 넣어주세요.
 


Step11. 맛술도 한큰술 추가해주세요.
<에시피: 맛술은 비린 맛을 잡아주고 감칠맛도 더해줍니다.>
 


Step12. 진간장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Step13. 달콤하게 물엿도 추가해줍니다.
 


Step14. 마지막으로 에셰프의 비장의 생강가루를 약간 넣어준다음 잘 섞어주세요!
 


Step15. 삶아진 문어는 건져내고 남은 육수에 다시마와 파뿌리를 넣어 한 번 더 끓여줍니다.
 


 


Step16. 다 삶아진 문어의 몸통은 동그랗게 다리는 통통하게 잘라주세요.
 


Step17. 문어 육수를 적당히 웍으로 옮겨담습니다.
 


Step18. 해물찜 양념장을 잘 풀어줍니다.
 


Step19. 대파는 큼직큼직하게 잘라 넣어주세요.
 


Step20. 미리 손질해 둔 돌게와 키조개 관자를 넣어 양념이 잘 배도록 섞어주세요.
 


Step21. 국물이 끓어오르면 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
 


Step22. 향긋한 미나리도 추가해줍니다.
 


Step23. 매콤한 고추도 송송 잘라 넣어주세요.
 


Step24. 마무리로 전분물을 넣어 굳지 않게 섞어주세요.
 


Step25. 국물이 진하게 끓어갈 때쯤 아삭하고 시원한 콩나물도 넣어줍니다.
 


Step26.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인공 '문어'를 넣어주세요.
 


두둥!!!
득량도에서 갓 잡은 자연산 문어가 들어간 해물찜 완성!!!
+ 더불어 새콤한 초장에 찍어먹는 문어 숙회까지!!!
 
2주 후 득량도를 다시 찾은 어부 3형제..
삼시세끼 어촌편 3편에서 윤균상 고양이 종류
'먼치킨'과 '스코티쉬 폴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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