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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한효주 설경구 MC "걱정과 염려 속에서 문을 열었다"


설경구 한효주가 3년 만에 다시 만났다. '아어이다'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찰떡호흡은 연기를 할 때나, 큰 무대에서 사회를 볼 때나 다를 바 없었습니다.

3년 전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설경구 한효주는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치러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발탁돼 노련한 진행 솜씨를 뽐냈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개최가 되냐, 마느냐'의 기로에 놓일 정도로 지난 1년 8개월간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다이빙벨' 상영 후 예산이 삭감됐고 부산시와의 첨예한 대립으로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사태도 벌어졌는데요.

 


일련의 상황에 크게 실망한 영화인들은 보이콧을 감행, 레드카펫, 개막식은 물론 주요행사에도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날 레드카펫은 '앙고없는 찐빵'이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스타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하지 않으면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낳았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축축 쳐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등판한 설경구 한효주의 진행 센스와 대처 능력은 빛을 발하기 충분했다. 애초 개막식 사회 자리를 승낙한 패기도 대단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남다른 인연이 이들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과 존재 가치의 의미를 피력했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많은 걱정과 염려 속에서 문을 열었다"고 운을 뗀 설경구는 한효주에게 지난 2011년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던 '오직 그대만'을 언급하며 "개막식 사회자로 선 기분이 어떻냐"고 물었습니다.

한효주는 소지섭과 호흡을 맞췄던 '오직 그대만'이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뽑히면서 부산을 찾은 바 있다.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오직 그대만' 이후 5년 만에 발탁된 한국영화 '춘몽'. 한효주가 뜰 때마다 한국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우연이 이어지면서 한효주는 부산국제영화제와 또 하나의 추억을 쌓게 됐습니다.

한효주는 "2011년에는 개막작 주인공으로 떨리는 마음이었는데 올해 개막식 사회자로 이 자리에 서니 더욱 긴장이 된다"며 "어릴적부터 동경하던 영화제에 이렇게 사회자로 마이크를 쥐니 그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설경구는 이창동 감독 '박하사탕'으로 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설경구는 "1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속의 영화제로 도약하기 시작한거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이어진 설경구 한효주의 호흡은 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리기 충분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적절한 농담은 잔뜩 긴장한 영화인들의 어깨 힘을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위기에 처했을 때 손 내밀어 준, 혹은 잡아 준 이들의 얼굴과 이름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 상처투성이 부산국제영화제는 선뜻 개막식 진행에 나서겠다고 한 설경구 한효주에게 무한 감사를 표할법 합니다.

와.......레알미쳐뜸....

이날 한효주 레전드 찎음

유독 이뻤어 진짜 개이뻐증말

아니 화보아니냐구 기사사진인데 어케 이럼?

굴욕따윈 없음

몸매도 다 드러내는 드레스도 아닌뎅

미모때문에 시선집중 가려도 태가나~

어쩜 사람이....

존예야진짜ㅠㅠㅠㅠㅠㅠ사랑에 빠질듯

솔직히 이거보면 개심쿵 ㅇㅈ?

한효주 몸매 언니 증말 느무느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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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 [연예가뉴스] - 한효주 버버리 행사 패션 "시스루 화이트 셔츠 복고 배바지" 몸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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