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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한위, 아내 최혜경 재혼 언급 "밀크 서현진 실제 성격" 극찬


19살 연하 아내의 마음을 어떻게 얻었나 했는데, 그 이유를 대번에 알겠다. 나이는 비록 '아재'일지 몰라도 생각만은 20대 못지않게 깨어있는 남자. '멘탈 미남' 이한위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습니다.

8월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홍보행 특집에는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 유아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이한위는 특유의 말투로 시종일관 입담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 뜨거운 화제 속에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오해영 역)의 부친 역으로 출연한 이한위는 "드라마에서 왜 이렇게 대사가 없었냐"는 질문에 "오해영 엄마 역을 맡은 김미경 씨가 극 중에서 극성맞았다. 두 명이서 나대면(?) 소란스럽고 작품이 너무 산으로 갈지도 몰라서 저를 자제시킨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윤종신이 “사전 인터뷰 때 서현진 칭찬을 많이 했다고?”라며 물었다. 이에 이한위가 머리를 끄덕였고, 김수로도 “칭찬을 안 하면 안 된다”라며 인정했습니다.

이어 윤종신이 “서현진은 밤샘 촬영을 해도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라며 묻자, 이한위가 “새벽에 봐도 예쁜 배우는 드물다. 특히 미니시리즈는 매일 밤을 새우는데, 항상 똑같은 얼굴을 유지한다”라며 서현진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칭찬했다. 특히 그는 “서현진은 언제 만나도 얼굴에 울화(기복)가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때 규현이 “서현진이 SM 출신이다”라고 밝혔다. 서현진이 15년 전 밀크로 데뷔했던 것. 그러자 윤종신이 “나가서 잘된 거네. 너도 나가. 잘되게”라고 말해 규현과 김민종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어 그는 "대사 지문에 '나서지 못한 채'라는 지문이 많았다던데"라는 질문에는 "내가 연기한 지문에 '차마 나서지 못한 채 자세만 약간 비틀어 TV를 보고 있다'라는 지문이 많았다. 약간 골반만 튼 채로 귀를 쫑긋하고 시선은 TV에 고정하는 거다"라며 "대사 암기가 없어서 수월하긴 했는데 지문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정말 환장하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날 이한위는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을 언급하던 중 "내가 원한 결혼이 아니었다. 상대방이 좋아해줘야 가능한 결혼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한위는 "나는 19살 어린 사람을 만나면서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는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엔 결혼을 했지만, 나는 아내의 민원을 받아들인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이한위는 "우리 와이프가 나를 지속적으로 좋아했다. 나는 이 사람이 나이도 너무 어리고,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결혼 대상이었다"며 "아내에게 날 좋아하지 말라고 회유도 했다. 그래서 결정적 한 방을 날렸다. '너 나하고 결혼도 할 수 있어?'라고 물었다"고 밝혔다. 또 이한위는 "그랬더니 이 친구가 '왜 못해요' 이러더라. 어리둥절했다. 그때부터 아내의 민원을 받아들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한위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대 글래머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던 김민종에게는 "정신을 차리라"고 말하며 "나는 49살에 결혼했다. 정신을 차려야 된다는 게 뭐냐면, 누구나 정말 완벽한 사람을 꿈꾸지 않나. 그 완벽한 사람이 어딘가엔 있을 거다. 못 만나서 그렇지. 그런데 나한테 맞는 완벽한 사람이 나한테만 맞을 리가 없다. 그래서 부족하더라도 보완하는 관계가 좋다. 그런 의미에서 정신을 차리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모와 세 살 차이가 난다는 이한위. 그는 "장모님이 한 번도 나를 불러본 적이 없다. 문장 속에 사위를 곁들이긴 하지만 한 번도 사위라고 후련하게 불러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10년 됐으면 이한위 씨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되지 않냐"고 물었고, 이한위는 "그건 장모님이 선택할 일이지, 내가 어떻게 하라고 할 일은 아니다"고 현명한 답을 내놨습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이한위 멘탈 미남. 정말 멋있다" "19살 연하 아내가 반할만하다" "방송 보는 내내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다" "그동안 나이 차 많이 나는 부부라서 오해했는데 편견이 깨졌다" "정말 깨어있는 생각을 가진 분인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센스 넘치는 입담은 물론 깨어있는 마인드까지 탑재한 이한위의 모습. 한 마디로 '이한위 입덕 방송'이라고 불러도 좋을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이한위는 둘째 딸을 낳고 아내의 성형 사실을 알았다더라는 질문데 맞다며 첫째 딸을 낳았을 때 누굴 닮았는지 헷갈리더라. 주변에선 아내를 닮았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이한위는 이후 둘째 딸을 낳았는데 이한위랑 싱크로율이 제로라고;;

둘째가 정말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하네요 ㅎㅎ


그런데 방송인들이 쓰는 용어 중 연결이라는 용어가 있다며 이한위가 아내에게 당신을 닮긴 했는데 눈이 연결이 안 된다고 말했더니 그나마 짼 눈이라고 실토했다고 이한위 아내 성형 사실 폭로 ㅋㅋㅋㅋㅋ

재밌네유~


이한위 프로필

배우

이한위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1년 6월 17일 (이한위 나이 55세), 이한위 고향 광주광역시

배우자: 이한위 아내 최혜경 (결혼 2008년–) 불멸의 이순신의 분장사

학력: 중앙대학교

자녀: 이윤, 이온, 이경 슬하 아들 2남 딸 1녀

인간 관계[편집]

영화배우 겸 연기자 조재현과 절친한 선후배 관계이다.

학력[편집]

광주동신중학교 졸업 (1977년)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졸업 (1980년)

조선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 학사 졸업 (1985년)[3]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졸업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박봉주 

주택구입을 위해 대출을 받을 때도 은행에서 이한위의 금전적 능력을 믿고[6] 여신을 제공해주었을 만큼 뒤늦게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이한위 부인 최혜경 아들 딸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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