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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하나로 인생을 바꾼 하명숙 씨…300만원으로 시작해 대박난 비법은?


[인생역전의 명수] 집밥의 여왕, 하여사가 떴다!

바구니 하나로 의정부를 접수했다는 오늘의 주인공 하명숙 씨. 그녀의 한 손에 들린 바구니의 무게만 평균 10kg. 그 안에는 그녀가 정성으로 만든 집밥이 들어있다. 하루 배달하는 밥그릇 수만 무려 250~300그릇이다. 그녀의 집밥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은 사람은 없을 정도.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집밥의 여왕이 되기까지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들어본다고 합니다. 

24년 전, 수십억의 빚을 남기고 도망간 남편 때문에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하루아침에 가장이 된 하명숙씨. 당시 막막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어린 두 자녀를 위해서 무너질 수 없던 그녀가 가장 먼저 선택한 일은 뜨개공방이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화재로 뜨개공방이 불에 타면서 좌절을 맛봐야 했다. 마음을 추스를 시간도 없이 곧바로 분식집을 내게 됐지만, 또 한 번의 화재가 그녀를 찾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분식집 단골이던 구두 공장 사장님의 제안으로 공장 직원들의 밥을 책임지게 되었다. 오로지 25명의 공장 직원 손님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의정부에 안착. 손맛을 살려 전라도식 백반을 팔았고 그 맛과 정성이 인정받으며 빠른 입소문으로 손님을 늘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한번 손님은 영원한 단골로 만드는 그녀의 그 첫 번째 비결은 단골손님 한명 한명의 취향을 고려해 양과 메뉴를 조절, 맞춤형으로 담기는 국과 반찬에 있다. 또한, 집밥 맛을 한층 높이기 위해 국 통 또한 보온성이 뛰어난 최고급 식기를 사용, 굳이 식당을 찾지 않아도 갓 지은 따뜻한 밥 한 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성들여 담은 밥을 배달까지 직접 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는 하명숙 씨.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거르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매주 토요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것 입니다. 

7년 전,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떠나보내면서 시작된 일.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상실감과 공허함을 나눔으로써 채우게 되었다는 그녀다. 파란만장한 굴곡을 거치면서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바로 자신의 손맛을 알아주고, 맛있게 먹었다며 또 찾아주는 손님 한명 한명이라는 하명숙 씨. 밥 한 그릇에 정성과 인생을 담은 그녀를 만나본다고 합니다.


'생방송오늘저녁' 8월 19일 (금) 방송 정보


인생역전의 명수 집밥의 여왕, 하여사가 떴다! 하명숙

▶안말쉼터

가게 위치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안말로8번길 48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  070-4232-1360

www.anmalshel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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