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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철 기자,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비결은? '깜놀' 


최동철 기자가 동안외모를 뽐냈습니다.  


9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최동철 스포츠 기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MC 윤인구는 "오늘은 반가운 얼굴을 모셨다"며 "이 분의 스포츠뉴스를 안 본 분은 없을 것 같다. 가히 스포츠뉴스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고 최동철 기자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윤인구는 최동철 기자에게 "오래간 만에 뵙는데도 여전하시다. 실례가 안 된다면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최동철 기자는 "58년 개띠다"라고 나이를 밝혀 현장을 놀래켰습니다. 

패널 이승연은 "아니 옆에 있는 이상우 씨보다 주름이 없다"라고 하자 이상우는 "분장실에서 최동철 기자를 만났다. 그런데 분장하시는 분이 두 사람이 친구 같다고 말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윤인구는 "아직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아직도 현장을 누비고 계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버님은 공무원이셨는데 너무 고지식하셔서 저희 육 남매가 고생을 많이 했지요. 제가 장남인데 집안도 어렵고 아버님이 지병도 있으셔서 결혼을 38살에 했어요. 중매를 보고 3번 만에 결혼해서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 최동철은 1970년 TBC 공채아나운서 7기 출신으로 1972년부터 스포츠기자를 시작해 45년째 스포츠와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최동철 기자는 1982년부터 88년 서울올림픽까지 매일 50분짜리 KBS ‘9시 스포츠’를 진행했고 KBS 보도본부 스포츠 취재부장시절이던 1994년 가을 KBS1 ‘9시 뉴스’ 직후 15분짜리 ‘스포츠뉴스’를 신설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최동철 기자는 70대의 나이에도 화요일 오후 3시 KTV 국민방송 ‘재미진 스포츠’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TV 및 라디오프로그램 등에서 일주일 내내 활약 중인 ‘현역’ 입니다.


최동철 아나운서
출생
1943년 1월 2일 (만 73세)
학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언론홍보학석사  
춘천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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