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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미래라이프 논란, 단과대 '뷰티웰니스과' 신설 학위 장사 경찰 과잉 진압

현재 학생 실려가고 난리난 이화여대 상황

긴 스크롤이 부담스러우시다면트위터 등 sns에

#이대미래라이프반대#해방이화 이화여대 미래라이프 30억

1. 문제의 발단

 

- 이화대학교 총장 측에서 모든 학생들, 그리고 교수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단과대 '뷰티웰니스과'를 신설하겠다고 발표.

-신설되는 전공과목들 중 상당 부분은 이미 기존에 존재하는 커뮤니케이션미디어 학부, 신산업융합대 등과 됨.

미래라이프대학의 지원 대상자가 비정규직 여성들, 사회적 소수자라는 측면에서 사회적 소수자는 오히려 학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식으로 학벌주의를 조장.

- 이 과는 다른 대학의 평생교육과정과 공정성 등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임.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의 표 참고.

표 화질이 좋지 않아 요약하면

'선발시 객관적 지표 없음(추천서, 면접 등) : 공정성에 의문'

'2.5년 다닌 후 학위 수여'

'타 대학 학점 및 학점은행제 인정 : 이화여대 수업을 듣지 않고 이대 졸업생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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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생들의 반발

- 총장의 일방적인 공고에 반발한 학생들이 이 사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려는 교수들을 저지하기 위해 교수들이 있는 방 앞을 지키기 시작.

- 학생들은 그들에게 도시락도 사다 주고, 에어컨도 틀어 주고, 휴대폰 충전기도 갖다 주었고, 아이스크림 사달라면 아이스크림도 사줌.

- 현장에 있었던 익인의 증언. 100% 평화시위였으며, 의원들이 먼저 대화를 거부했고, 변호사로부터 불법 감금이 아님을 확인받은, 학생들만의 정당한 시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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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에게 휴대폰 충전기까지 제공해 드림

3. 학교 측의 대응

- 현재 이대 상황. 경찰들이 들이닥침.

학생들 머리채를 잡고 던지고 해머, 소화기, 방패로 무장함. 버스도 동원됨.

경찰들이 문화재인 본관 훼손함.

여대생들 상대로, 그것도 유모차 끌고 온 졸업생도 있는데, 경찰 1600명 투입.

 


원래 대학 내 경찰 진입 안 되는데 총장이 허락함.

사진 정말 많은데 심각한 것만 몇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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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송되는 학생 생김.

- 과잉진압 영상(1분 33초)

https://youtu.be/DeOT1DmTo2c

마지막에 웃는 경찰 소름돋음.

https://twitter.com/aua0904/status/759236821951848448

- 학교 측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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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은 거기 갇혀 있던 교수의 것.

"학교 다닌다고 학교가 너네 것 같니? 4년 다니고 졸업하면 끝이야." 라는 투의 막말도 하셨다고.

영상https://twitter.com/willowseoul/status/759246062137778176

- 위독함, 당장 숨이 막혀 죽을 수도 있다, 119 등의 표현 쓰던 교수

경찰 오니까 웃으면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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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측의 허위사실 유포에 가까운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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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nstiz.net/pt/3965792

(이대 학생의 글 인용)

미래라이프산업의 본질은 결국 학위 장사일 뿐입니다.

이화여대 총장 측은 단과대 하나를 새로 만드는 중대한 일을 학생들과 협의 없이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뉴스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를 막고자 한 것 뿐입니다.

하지만 어떤 분도 학생들과의 대화 의지를 보여주지 않으셨고, 교수님들께서 먼저 3박 4일 동안 있자고 말씀하시며 회의실에 남으셨습니다.

저희는 재학생과 졸업생들로부터 모금을 받아 교수님들의 식사 등을 책임지고 학생들도 복도에 앉아 공부를 하는 등의 평화적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교직원 노조 대표께서도 저희와 의견을 함께한다고 밝히셨으며, 현재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미래라이프 산업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총장님은 오시겠다는 말만 벌써 몇 번째, 아직 얼굴도 보지 못했으며,

평화시위를 진행하고 있던 이대 본관에 무장한 경찰들이 진입하여 문화재인 본관 유리창을 깨고 학생들을 끌어냈습니다.

현재 저희 학생들은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연행당할 이유도 없습니다.

학생이 학교에 있겠다는데 왜 이런 무리한 폭력진압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교수님들은 편두통이 있다며 구급차를 타고 빠져나가셨지만 정작 학생들은 현재 탈진하여 구급대에 의해 실려나가고,

경찰들이 들이닥쳐 찰과상을 입은 학생이 한둘이 아닙니다.

언론은 오직 학교의 입장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론만이라도 부디 저희 편을 들어주세요.

우리나라의 민주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조금 길어도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든 좋으니 멀리멀리 퍼뜨려 주세요. 아니 제발 가져가 주세요.

시간 괜찮으시다면 각종 포털에 이화여대, 이화여대폭력진압 검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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