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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산들 우승 "왕중왕전 파트너 조선영 진짜 멋진 슈퍼엄마" 소감 


"큰 가르침, 자신감 생겼어요."

최다 우승에서 이번엔 왕중왕전 초대 우승자가 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의 가장 주목받는 콤비 산들과 조선영 씨가 진심을 다한 무대로 왕좌에 오르면서, 다시 한 번 큰 감동을 줬습니다.

"꼴찌만 하지 말자"라고 조용히 각오를 다졌던 산들X조선영 콤비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듀엣가요제'의 경연에서 이적의 '같이 걸을까'와 이승철의 '말리꽃'을 불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다 우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팀인데, 왕중왕전 초대 우승자로 꼽히면서 기록 하나를 더 추가했습니다. 

"선배들의 무대를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큰 가르침이 됐다"는 산들은 '듀엣가요제'를 통해 그룹 B1A4의 보컬로서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탄탄한 실력과 조선영 씨를 배려하던 눈빛까지,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한 두 사람이다. 산들에게는 "듀엣에 대한 자신감"도 준 경연이었습니다.

'듀엣가요제' 최다 우승, 출연, 왕중왕전 우승의 기록을 갖게 된 산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왕중왕전 우승이다. 기분이 어땠나.

자리가 자리 인만큼 우승은 솔직히 생각지도 못 했어요. 우승을 하게 돼 무척 감사하면서도 믿기지 못할 정도로 얼떨떨했어요. 저희의 노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이 자리를 통해서 꼭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 왕중왕전이라 이전의 우승 때와는 또 달랐을 것 같다.

아무래도 왕중왕전이라 워낙 쟁쟁한 선배님들도 많이 나와서 그런지 긴장을 평소보다 더 많이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우승이 더욱 특별하고 감사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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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경연 준비하면서는 어땠나?

왕중왕전! 내가 과연 저 무대 위에서 잘 할 수 있을까? 솔직히 걱정과 근심이 생기기도 했지만 이럴 때 일수록 평소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무대에 임했어요. 무대에 오르기 전에 다른 욕심이 생기면 무대를 망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아무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노래와 감정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네티즌 우승 예상순위는 1위였는데, 우승을 예상했나?

솔직히 말씀드려도 될까요? 꼴찌만 면했으면 좋겠다...라고 누나랑 조용히 얘기했었어요!

- 아무래도 대선배들과의 무대라 긴장했을 것 같다

정말 콘서트장에 온 듯한 기분이었어요! 너무 멋있고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배움의 장 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대를 제가 직접 보고 듣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선배님들께 큰 가르침을 받은 것 같아요.

- 이번 왕중왕전에서 가장 의식됐던 팀이 있나요?

이번에는 의식이라기보다 다른 팀들은 이전에 실제로 노래를 들은 적이 있어서 익숙했는데 현진영X조한결 이 팀의 라이브로 처음 들었는데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무대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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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컬 산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는데, 산들에게 '듀엣가요제'란 어떤 의미인가?

저에게는 '나도 듀엣을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줬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처음이 힘들지. 처음이 어렵지'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만 극복하면 쉽다고 하잖아요. 그 어려운 첫 걸음을 '듀엣가요제'를 통해서 내딛게 됐고, 듀엣에 대해서 자신감이 조금은 생긴 것 같아요. 잊지 못할 것 같다.

- 파트너 조선영 씨는 어떤가요?

선영누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저를 잘 챙겨주었어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느라 바쁠 텐데도 누나 파트까지 완벽하게 준비하면서 동시에 제 파트까지 신경써줄 만큼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 무대마다 제 마음은 물론이고 듣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사람. 진짜 멋진 슈퍼엄마 같습니다.


산들 프로필

메인 보컬

산들은 대한민국의 보이 그룹 B1A4의 메인보컬이다. 2010 대한민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2012년 6월부터 10월까지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의 주연 '이주봉' 역으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며, 2013년 9월부터 10월까지 일본에서 뮤지컬 천 번째 남자의 주인공 '김응석' 역으로 활동했다. 위키백과

출생: 1992년 3월 20일 (산들 나이 24세), 산들 고향 사하구 당리동

음반회사: W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B1A4 (2011년 ~)

본명 이정환(李征桓)

학력[편집]

신남초등학교

하남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과 (재학)

가족 부모님, 누나[1]

신체 키 178cm[3], 62kg[4], 혈액형 A형[5], 발 사이즈 275mm~280mm[6], 허리 사이즈 32인치, 악력 - 44.8kg

남자와 설레는 키스신이 있었다고 한다.

첫키스는 고3때 여자친구의 집 앞에서 했다고 한다. 그 뒤로 처음 한 말은 "뭐야, 너!" 

원더걸스의 예은이 이상형이었다. 실제로도 중학생때 공방뛰거나 공식 원더풀에 들 정도는 아니었지만 집이 부산이어서 포기한건 아니고? 원더걸스를 굉장히 좋아했으며, `Tell Me`를 정말 좋아했다고 한다. 뮤직뱅크에서 `So Hot`을 부르거나 주간 아이돌 설문조사에서 예은을 꼭 써 낼 정도로 충성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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